n적의 적은 우리편이라는 단순 무식한 논리의 흐름인지. n n박종환이랑 홍명보간에 벌어진 항명건을 두고 싹수가 노랬던 놈이다라는 글이 돌기 시작하는구만. n n애들 박종환이 누군지 왜 항명이 일어난건지 모르는듯?
구글에 '빠따박' 겁색만해도 바로 연관검색에 탑에 나오는분인데;; 허허
따지고 보면 지금 홍명보가 빠다들고 손흥민한테 빠따질 하다가 빡친 손흥민이 엎어버린격이지.
빠따박 이미 고인이라 차마 뭐라고 하긴 그렇지만...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구시대 교육관을 고치지 못한게 씁쓸할 뿐입니다.
히딩크까진 이해하는데 빠따박 옹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