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1 교토 상가 VS 가시와 레이솔 직관
조금 늦었지만 본인의 일본 J리그 직관기 올려봄
4월 2일, 교토 여행중 마침 J리그 교토 상가의 홈경기가 있길래 직관하러 갔음
교토시에서 조금 떨어진 JR가메오카역에서 하차
축구팬이라면 익숙하겠지만 교토 상가는 과거 박지성이 활약했던 J리그팀!
여기 역 주변은 그냥 논밭이 펼쳐진 허허벌판인데 저기 큰 호텔이 세워져 있는게 눈에 띄었음
경기장 주변에는 푸트트럭도 있고
JR가메오카역에서 하차하면 바로 경기장을 찾을 수 있다!
저기가 교토 상가의 홈구장 상가 스타디움 by 쿄세라
원래 종합운동장 썼는데 코로나 시국때 멋진 전용구장 지어서 홈구장 이전
경기장 앞에 있는 KYOTO 조형물
저기서 기념사진 많이 찍길래 나도 한컷 찍었음
경기장 입장!
그런데 뭔가 K리그 인천 숭의아레나와 비슷한 느낌도 들었는데 좌석은 여기가 3000석 정도 더 많음
잔디도 좋아 보였음
열심히 응원하는 교토 상가의 서포터들
교토에 본사 둔 기업 아니랄까봐 경기중에는 저렇게 닌텐도 광고도 송출되고 있었음
원정팀 가시와 레이솔 서포터들도 응원은 뒤지지 않더라
교토 상가의 감독은 재일 한국인 조귀재
언젠가는 K리그에서 감독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는데
불같은 성격에다 논란도 많은 인물이라서 과연 실현될지는 미지수
전반 12분에 어이없이 골을 내주는 교토 상가
원정팀 가시와 레이솔이 1대0으로 앞서간다
확실히 축구전용경기장이라 관전하는게 좋네~
교토는 그렇게 1대0으로 끌려다니다가 후반 추가시간 8분쯤에 극장 동점골을 터뜨림!!
주변에서 막 환호하고 난리도 아니었음 ㅋㅋ
하지만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득점 직후 VAR 체크 한번 해주더라
결국 골로 인정!
골 들어가고 킥오프하자마자 경기 종료
오늘 경기는 1대1 무승부
경기 끝나고 팬들에게 인사하러 온 교토 상가 선수들
참고로 우리나라 구성윤이 지금 여기 교토 상가로 이적했는데 오늘은 출장하지 않았음
다시 교토역으로 돌아가는 길
이번 오사카&교토 여행에서 우연히 일정이 맞아서 직관하게 된 J리그였는데 축구경기장도 좋아서 즐거운 직관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