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잘하는 사람들 특징 (딜러)
많은 특징이 있지만
그냥 전체적으로 간단히 말해
절대 무리 안하는게 있네요. 겐지나 트레의 경우 딱히 킬을 내지않아도 불리하다 생각되면 바로 빠짐 (둠피는 제외 둠피는 기습 성공시 거의 1킬 확정이라)
어설프게 잘하는 사람의 경우
그런 분들의 레파토리는 일단 본인보다 잘하는 수준의 힐러 케어를 필요로 하고
일이 잘 풀릴 경우는 좋은 그림을 보여주지만 2절 3절 4절 뇌절을해 결국 상대편에게 본인의 목을 내어주게 되는 경우도 있고
잘 풀리지 않을 경우에는 반드시 팀탓을 해 팀 분위기를 어지럽힙니다.
그리고 한가지 픽을 고집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특히 레킹볼, 호그, 위도우 원챔 많음)
반면 진짜 잘한다고 느낀 유저들의 경우
절대 무리하지않아요. 그리고 케어없이 혼자서 돌아다녀도 전혀 무리가 없습니다. 꼭 킬을 내야한다는 생각이 없기 때문에 괜찮은 각이 안나오면 절대 들어가지않고 겐트의 가장 이상적인 플레이 하이에나처럼 딸피만 얍삽하게 잡아먹고 튀어요.
아나를 하면서 개인적으로 겐트를 잘 재우는 편인데 (수없이 물리다보니 반강제적으로 터득한 수면총 실력)
진짜 잘하는 사람들은 정말 내 머리위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항상 내가 만전의 상황이 아닐 때만 기습합니다. (힐밴이나 수면총을 부득이하게 써서 스킬이 없는 경우 or 치명상)
아군의 케어를 받고 살아남을 경우 그냥 미련없이 빠져요. 그래도 그 실력이면 이길수도 있잖아 싶을때에도 절대 무리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본인이 뒤돌아서 기습하다 짤릴 경우 아군 진영이 더 불리하다는걸 알기 때문이기도 하고 그런거 생각 안하는 사람이더라도 감으로 아는거죠.
그리고
진짜 잘하는 사람은 가만히 있는데
어설픈 사람이 잘하는척 입터는건 과학인듯
아니 그냥 팩트라고 봐도 무방한듯 싶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