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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만 피하면 나름 유복한 삶이기는 한대....?ㅋㅋㅋㅋ
저거 중간에 출하당한듯한 작품이던데
에펠탑모형이 죽인거 보면 두번 죽이겠다는 거네
외세를 끌어들인다는 바보짓만 안하면 처형당할일은 없긴함.
그건 딴거
??? : 에고 다 안짤렸네 미안해요. 다시해볼게요. 이런거 아니면.......
근데 마리앙투아네트가 잘 못을 안해도 시대상 때문에 몰려 죽을 상황이라 결혼 자체를 파토 낼 수 없으면 목숨 유지 하려면 진짜 극한의 난이도 일건데
최후만 피하면 나름 유복한 삶이기는 한대....?ㅋㅋㅋㅋ
어디 병사가 고문받다가 죽는것도 아니고, 목뎅겅이면 그래도 복받은 죽음이지.
루리웹-0231216220
??? : 에고 다 안짤렸네 미안해요. 다시해볼게요. 이런거 아니면.......
근데 시민혁명은 시대적으로 복합적요소가 있어서 피하기는...
외세를 끌어들인다는 바보짓만 안하면 처형당할일은 없긴함.
사실 요즘 정설은 외세 끌어들일 생각도 없었다가 정설 국경 요세에 있는
런만 안때렸어도 영국황실행였을듯
왕당파랑 합류할려고 했다는게 사실상 정설 취급이더만.
이거 근육불란서 아닌가?
김 스뎅
그건 딴거
저거 중간에 출하당한듯한 작품이던데
뒤로 갈수록 교육만화 느낌이 강해지더라니 그랬구만
에펠탑모형이 죽인거 보면 두번 죽이겠다는 거네
유언조차 플래그
로베스피에르를 꼬셔라 야생의 왕국 프랑스 왕정이니까 내연녀 만드는건 일도 아니고 일단 그 양반부터 꼬시면 왕 모가지 잘라야지 시전해도 탈주는 할 수 있어
그것도 같은 귀족이나 평민 계급에서나 가능하지 왕비가 그러면 그건 그거대로 쫓겨나거나 죽을 수 있는 죄인 걸...
프랑스혁명을 막기 위해 남편을 뒤에서 조작해야...
마리 앙투아네트 찌찌 도자기
에펠탑에 찔려죽...
근데 마리앙투아네트가 잘 못을 안해도 시대상 때문에 몰려 죽을 상황이라 결혼 자체를 파토 낼 수 없으면 목숨 유지 하려면 진짜 극한의 난이도 일건데
이미 파탄난 버린 프랑스재정 /지랄난 귀족들의사치/빈부격차 이게 토탈워였음 아주 어려움이었을거임 ㄹ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231216220
귀부인끼리 경쟁한 '가슴 콘테스트'에서 우승하고, 그녀의 가슴을 본 따 만든 '잔'이 있을 정도에 그 당시 왕비의 삶은 무수히 많은 귀족들이 와서 옷 갈아 입혀주고 그걸 구경하던 시대이니까 정설이 맞지 않을까 함.
마리가 노력한다고 바꿀 수 있는 프랑스 상황이 아니었음. 그렇다고 프랑스-오스트리아 동맹의 상징인 약혼을 파기할 수도 없고. 회피가 쉽지 않다.ㅋㅋㅋ
마지막이 막을 수 없는 필연수준이라... 그동안 쌓여온 것들이 개인으로는 절대 막을 수 없었음
당시 프랑스 상황은 마리 앙투아네트가 뭘 어쩐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음. 그리고 혁명 직후 프랑스 대중이 가진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반감은 어마무시한 정도라서 왕비가 하지도 않은 일을 가지고 사건을 날조하거나(다이아몬드 사건) 아들과 근친한다는 등 별별 루머가 난무했음. 유능한 왕비는 확실히 아니고 그냥 나이브하고 대가리에 꽃밭밖에 없는 전형적인 철부지 귀족 아줌마였던 여자이지만 뚜렷하게 사고친 적 없는 사람치고는 최후가 너무 비참함.
대충 헤스티아 어쩌구 마리 앙투아네트 어쩌구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