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부친상' 쩔쩔매던 외국인 노동자에 건넨 100만원이…8개월 만에 '울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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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의료보험의 반석을 닦은 장기려 박사는 못 먹어 병이 난 환자에게 자기 월급에서 덜어서 닭 두 마리 값을 내주라 처방하셨다고 한다 인류애는 어딘가에서 이어진다…
둘 다 멋진 사람들이다
저런분이 의사지
인류애 덕에 겨우겨우 살아간다..
나 예전에 공장에서 일할때 어떤 외노자 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관리자 한테 말하니까 어짜피 바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야간이었음) 그냥 시간 다채우고 가라 소리 듣고 저 인간 어ㅣ노자는 사람으로 안보는구나 하고 식겁친적있음...
둘 다 멋진 사람들이다
대한민국 의료보험의 반석을 닦은 장기려 박사는 못 먹어 병이 난 환자에게 자기 월급에서 덜어서 닭 두 마리 값을 내주라 처방하셨다고 한다 인류애는 어딘가에서 이어진다…
저런분이 의사지
인류애 덕에 겨우겨우 살아간다..
의사 선생님도 계시고, 의사도 있고, 의놈도 있고
나 예전에 공장에서 일할때 어떤 외노자 아버지 돌아가셨다는데 관리자 한테 말하니까 어짜피 바로 갈수있는것도 아니고(야간이었음) 그냥 시간 다채우고 가라 소리 듣고 저 인간 어ㅣ노자는 사람으로 안보는구나 하고 식겁친적있음...
의새놈들이 저런걸 알수가 없지 ㅋㅋㅋ 진정한 의사다
힘들 때 저런 식으로 도와준 사람 절대 못 잊을 듯... 훈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