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명란 엄청 짜던데 원래 짜요?

[밀떡볶이]

[3600일넘은닉네임]

틀린말은 아니네..

[343길티스파크]

와! 명란

[holysaya]

"앗. 저기에 저염 하고 대답하는 명란젓이 있어요."
"소금을 적게 넣었더니 아직 살아 있네...잠깐만 기다려봐요. 처리하고 올게요."

[初音♥ミク]

코난이네

[싸움나면 도망감]

제발 살려저염..

[만들다만고양이]

고염이 대답 안하는 이유가 있었어 ㄷㄷ

[인형 메리]

미란이네

[루리웹-8412768129]

젓갈=짜다

[루리웹-7459485294]

명란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밥에 얹어먹으면 끝내줘

[루리웹-1260709925]

미친소릴 물어보고앉았네

[대화하면뱃살전염됨]

저게 윤리나 도덕, 법률적 잘못이 있나?

[똑똑한♂ 엉덩이야]

미친사람 눈에는 미친것만 보임

[Read]

예전에 부모님꼐 선물로 조금 비싼 명란 사드린적이 있는데...
어찌드시나 여쭤보니 알집 다 벗겨서 참기름으로 무쳐서 드신다고 해서 조금 아쉬웠던 기억이 나네 ㅋㅋ.
물론 꿀맛이긴 했지만!!!

[종야홍]

참기름에 하는 명란도 존맛이지.
그래서 우리 집은 두 가지 형태로 먹음 ㅋㅋ

[기몐슈]

안짠 명란도 있지
그 명란은 한번만 먹을 수 있을지도 몰라

[죄수번호-745705044]

ㄷㄷㄷㄷㄷㄷㄷ

[네모네모캬루]

[메르스스타일]

젓갈을 안짜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나

[덱짜는 파라기루스]

옛날과 다르게 요새는 저장기술이 발달했으니깐 저염식 같은게 나오긴하지.

당장 단무지나 간고등어만 해도 옛날엔 한 점으로 밥 한공기 다 해치운다는 얘기있을 정도로 짰는데 요새는 그 수준까진 아니고.

[육식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