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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당시엔 오토기어도 드물때라 거의 모든 차들이 수동기어였는데 그걸 가지고 하루종일 가다서다 가다서다 반복하면서 귀경길에 올랐던 울 아부지 진짜 존경함
저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아무것도 아니지 진짜..
그래도 저땐 도착하기만 하면 시골에서 참 할게 많아서 모이는게 즐거웠던 시절 ㅋㅋ 삼촌들이 비디오랑 간식거리 겁나 사놓고, 시골 강아지랑 놀고, 어르신들 꽃놀이 하는거 옆에서 구경하다가 용돈도 받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