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수 남기고 면에 비해 소스 좀 적게 넣어서 살짝 묽게 버무리는게 담백하고 맛있는거 같음...
그리고 칠리페퍼랑 타바스코 존나 넣는거지...
소스맛은 좀 슴슴해서 담백하니 듀럼밀 특유의 통통하고 탄탄한 식감이 두드러지는데
뒤에 톡 쏘는 매운맛이 ㄹㅇ 안질리게 만들어줌.
2인분(200g) 기준으로 물 1.3리터 정도에 굵은 소금 3티스푼 정도 넣고 삶고
중간에 해동된 콘킹 저염 후랑크 2개 정도 가위로 챱챱해서 투하.
면 익으면 면수 좀 남기고 따라버리고 바로 시판용 스파게티소스(미트) 3~4큰술 정도에 케찹 3큰술
그리고 소스 뒤덮일 정도의 칠리페퍼에 타바스코는 기호에 맞춰서 과량 투하...
보통 5바퀴는 돌리고 많이 넣을땐 그거 배도 넣는듯.
사실 바퀴로도 안 세고 그냥 탈탈 털어넣음.
토마토소스 특유의 톡 쏘는 산미가 좀 죽으면서 매콤한 맛이 사니까 안질려.
스파게티면 500g이면 싸게 사면 2천원 언저리니까 한 800원 잡고
타바스코랑 칠리페퍼 더해서 대충 300원
스파게티소스 500원
케찹 200원
콘킹 1200원
대충 2인분 배터지게 먹고 3000원 컷.
솔직히 면 300g쯤 넣고 반씩 소분해서 나중에 뎁혀 먹어도 되니까 더 싸게 한끼 해결도 가능.
이게 진정한 자취생 연명식단이다
그리고 칠리페퍼랑 타바스코 존나 넣는거지...
소스맛은 좀 슴슴해서 담백하니 듀럼밀 특유의 통통하고 탄탄한 식감이 두드러지는데
뒤에 톡 쏘는 매운맛이 ㄹㅇ 안질리게 만들어줌.
2인분(200g) 기준으로 물 1.3리터 정도에 굵은 소금 3티스푼 정도 넣고 삶고
중간에 해동된 콘킹 저염 후랑크 2개 정도 가위로 챱챱해서 투하.
면 익으면 면수 좀 남기고 따라버리고 바로 시판용 스파게티소스(미트) 3~4큰술 정도에 케찹 3큰술
그리고 소스 뒤덮일 정도의 칠리페퍼에 타바스코는 기호에 맞춰서 과량 투하...
보통 5바퀴는 돌리고 많이 넣을땐 그거 배도 넣는듯.
사실 바퀴로도 안 세고 그냥 탈탈 털어넣음.
토마토소스 특유의 톡 쏘는 산미가 좀 죽으면서 매콤한 맛이 사니까 안질려.
스파게티면 500g이면 싸게 사면 2천원 언저리니까 한 800원 잡고
타바스코랑 칠리페퍼 더해서 대충 300원
스파게티소스 500원
케찹 200원
콘킹 1200원
대충 2인분 배터지게 먹고 3000원 컷.
솔직히 면 300g쯤 넣고 반씩 소분해서 나중에 뎁혀 먹어도 되니까 더 싸게 한끼 해결도 가능.
이게 진정한 자취생 연명식단이다
해줘!
ㅋㅋㅋ 어떤 느낌으로 즐기고있는지 알겠군
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