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먼스미스랑 엮이면서 포텐있다 소리 듣고
라이토라는 유명 플레이어가 얘 넣고 전적 6대0으로 우승한덱이 나와서 가격이 서서히 떡상하던중
1. 라이토가 다중계정으로 대회 참가로 나락갔음. 이젠 일본 TCG판에 당분간 얼굴 못내밈.
스폰서도 끊겨서 티어표도 못만듦.
2. 근데 여기서 폭로가 나온게 라이토가 말한 전적 6대 0은 팀전적이고
실제 개인전적은 3대3인 별거 없는 성적이라 사실상 정보 사기를 친것 여기서 사람들이 서서히 불타기 시작함.
3. 거기다가 사람들이 이 덱리에 관해 의구심을 가지고 아예 라이토가 시세 조작할려고
바이럴한게 아니냐란걸로 일본은 이녀석으로 오늘 하루동안 시끌시끌했음.
원래 잡카 가격이었던 애가 장당 1만원을 부르니...
그래서 더스튼 GS 구린거 아니냐 뭐냐 해서 화이트 더스튼은 자기가 하지 않은 일로 한동안 시끌시끌했음.
그래도 얘가 문제여서 일이 난건 아니니 이상한 이미지는 안 생긴듯 한데.
갑자기 자다가 날벼락 맞은 느낌일듯
트레저팬더구축은 나름 선전한거 생각하면 연구가치는 있다 정도
트레저팬더구축은 나름 선전한거 생각하면 연구가치는 있다 정도
더스튼 이 친구는 논란때만 언급되네
그결과 짜잔
확실히 거품 엄청 끼긴했었네. 아무리 그래도 장당 1만은 그렇긴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