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G스타에서 캡슐파이터 이벤트.(당시 클베였었음.)
..현장 이벤트에서 뽑혀서 바로 옆에서 같은 편으로 게임하게 되었음.
당시 진짜 좋아하는 대성우를 실제로 바로 옆에 두고 앉아서 게임하는 상황이라
유학생활 해서 잘 하던 일어였는데도 긴장하니까 진짜 머리에서 버퍼링 걸려서 버벅대면서 인사했었는데..
그리고 3대 3 하면서 우리편 세명이 건담으로 통일하고 아무로 목소리로 '하얀 삼연성 이키마스~!' 라고 불러줬을때는
정말 '와, 그 아무로 성우와 같은 편으로 게임하고 있어! 같은 팀으로 하얀삼연성이라고 불러줬어!' 라는 생각에 전율이 흘렀었는데.
와 진짜 사람 어떻게 될 줄 모르는구나..ㅋㅋㅋㅋㅋㅋ
18년을 좋게 생각했으면 된거 아닐까?!
이거 당사자가 유게이 였다니
저 사람 행보야 안타깝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해둬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넘어가야지 뭐
아니 그러면 작성자 지금 연세가...
하지만 님의 마음 속에 하... 아닙니다.
18년을 좋게 생각했으면 된거 아닐까?!
이거 당사자가 유게이 였다니
용사님
저 사람 행보야 안타깝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간직해둬
에니는안봣지만 슈로대 아무로 저사람이지.? 개좋아했는데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넘어가야지 뭐
메르스스타일
하지만 님의 마음 속에 하... 아닙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루리웹-0220907745
당시 만 52...동안이긴 했네
아니 그러면 작성자 지금 연세가...
아안나니 잇쇼다앗다노니~
아무로,쿄스케,야무차,턱시도가면 나의 추억의 애니 캐릭터가 박살나버리네
맨 위에 김부장 찍혔네. 저 때는 그나마 젊었구나...
김부장이 누군지 모르는 1인..
소프트맥스에서 캡파 프로듀서하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