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하게 일반 사용자 편의 관점에서
반영한 것을 알립니다.
1. 한글 입력? 키보드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2. '플러그 앤 플레이'가 뭔가요
3. 게임은 그냥 다운받아서 실행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1. 한글 입력을 하기 위해선 IBUS, fctix , nimf , kime 등과 같은
입력기 설치가 필수이며 데스크톱 환경에따라 QT , GTK 에 따른 환경 변수 설정이 필요할 수 있음
x11과 wayland 세션에 따라 입력기 사용 가능 유무, 설정 방법이 다르며
샌드박스 앱에 따른 한글 입력이 불가할수도 있다
2.커널에서 지원안하는 비교적 최신 리얼텍 드라이버를 사용하는
와이파이 또는 블루투스 어댑터를 사용한다면
직접 소스를 받아서 빌드해야 되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 있다.
3. 최근 WINE과 DXVK 등 API 랩핑 발전 때문에 비교적 많이 게이밍 환경이 나아졌다 하지만
여전히 게임 실행이 불가능한게 나와 구글링을 하거나 패치를 기다려야 된다.
뭔가 알수없는 오류가 일어났을때 윈도우 : 일단 포맷해보죠 리눅스 : 일단 터미널을 열고 sudo
그래서 리눅스를 깔면 대충 커스텀되있는걸 깔아보긴함 ㅎㅎ
CLI 어느 정도 다룰 줄 모르면 사실상 안 쓰는 게 낫긴 해…
윈도우의 관리자권한이랑 똑같음. sudo라는 명령어를 쳐야 관리자권한으로 명령실행이 됨.
3번 빼고는 뭐... 굳이 어려운 배포판 쓰는 게 아닌 이상 다 되던데
뭔가 알수없는 오류가 일어났을때 윈도우 : 일단 포맷해보죠 리눅스 : 일단 터미널을 열고 sudo
sudo? 될 수도 있다는 말인가요?
ㄴㄴ 윈도는 껐다키면 됨 ㅇㅇ
기관총사수
윈도우의 관리자권한이랑 똑같음. sudo라는 명령어를 쳐야 관리자권한으로 명령실행이 됨.
슈퍼유저 입니다. 슈퍼맨!
그래서 리눅스를 깔면 대충 커스텀되있는걸 깔아보긴함 ㅎㅎ
CLI 어느 정도 다룰 줄 모르면 사실상 안 쓰는 게 낫긴 해…
드라이버 빌드하는건... 그렇게 어려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요새 배포판들은 3번 빼곤 웬만한건 다 되는데
데비안이나 리눅스 민트처럼 안정성을 고수해서 옛날 커널 쓰는 애들은 2번도 유효하긴 해 1번은 wayland로 많이 전환되면서 fcitx 말고는 한글 입력기가 하나 둘씩 망가지고 있고
3번 빼고는 뭐... 굳이 어려운 배포판 쓰는 게 아닌 이상 다 되던데
웨일랜드에서 한글 입력 설정하는 거 나만 어려웠나..
우분투 20.04 기준 Nvidia를 쓴다면 설치부터 막힘. 엔비디아 드라이버 인식이 안되서 설티할때 명령줄을 넣고 설치해야 화면이 제대로 나옴.
물론 설치하고 나서도 처음 부팅시 따로 명령줄 넣고 부팅하고 나서 드라이버 다시 깔아주고 나서야 정상부팅이 되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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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르
윈도우가 밀키트라면 리눅스는 야채 종자랑 새끼 돼지 한마리 주고서는 알아서 제육덮밥 만들어내라는 건가?
리눅스가 저 ㅈㄹ을 뚫고 꾸역꾸역 쓴다고 해서 고점이 윈도우보다 더 높기라도 함? 몰라서 물어봄
공짜임
아항
쓰는 이유는 1. 공짜인데 이만한게 없어서 2. 공짜 오픈 소스라 기업 대상으로 또 이만한게 없어서 3. 공짜라서
결국 공짜 운영체제중에선 그나마 가장 나은 놈이라 써먹는 거라는거네 ㅋㅋㅋㅋㅋ
한국산이나 일본산은 별로 없는데 외산..(유럽쪽 장비에서 마이 봄) 고가 산업용 장비에서 좀 쓰지...
님들 쓰는 안드로이드 폰이 리눅스 기반이라서 알게모르게 리눅스 하나쯤은 다 쓰고있음
스팀덱 쓸때 한번써봤는데 뭔가 불편해
윈도우95쓸땐 설치하자마자 디스켓넣고 마우스드라이버부터 설치했어 그담xp때는 랜드라이버깔고 인터넷연결후 그래픽카드설치 왜냐면해상도가 640 인가그래서 윈도우98부터 마우스는잡히더라 참고로 윈도우95 랑 한글3.0 시리얼번호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ㅋㅋㅋ 하두많이 깔아서 스타1 시디키는 까먹었네
게임할라면 f8눌러서5번 인가누르면 도스들어가지는데 이게 윈도우도스랑 다르게 도스게임이 더잘됐음 그래서 이게 필수였는데 emm386 이랑 himemsys 이거두개가 게임할수있냐 못하냐의 관건이었지 오토배치파일하고 컨피그시스 이거두개는 그당시 모든 게이머들의 필수코스 추억돋네
가장 큰 문제는 최신 하드웨어를 쓰기 힘들다는 점이지. 그나마 linux쪽 지원을 하는 회사들 (에를 들면 안텔등) 꺼는 별 문제 없이 쓰는데, 본문에 나온대로 리얼텍 계열은 몇년 지나야 커널에서 쓸만하게 지원되니까. 거기다가 자잘하게 쓰는 사람 신경 긁는 어처구니 없는 점들도 많아서.. 예를 들면 uab drive에 write할 때 캐싱을 하는 ㅂㅅ짓을 한다거나, right click menu에서 새파일 만들기를 못한다거나 등등.. 개발하는 사람이라면 그쪽으로 편한건 많아서 쓸만한데, 그 외에서 쓰기는 아직도 좀 힘든 부분이 많지.
작년까지만 해도 다이소 블루투스 어댑터 안돼서 구글링으로 해결 했다는게 문제긴 해 ㅋㅋㅋ
위대한건 '리눅스 커널' 아님? pc말고는 다 리눅스커널이니까.. mac os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