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크게 벌려는게 아니라 장기간 굴려가려고
매달 일정량 소액을 미 배당우량주 or 배당우량 ETF에 넣고
배당우량주 배당이 나오면 그걸 또 배당주에 넣으면서 계속 복리로 불려나가는 방식의 빚 버전이 리볼빙 아님?
배당우량주에 매달 짜투리돈 찔끔찔끔 넣으면서 굴리고 있는 입장에서
딱 배당우량주 투자법 반대버전으로 느껴저서 줠라 위험하게 느껴지던데
배당우량주에 소수점 단위라도 매달 꾸준하게 넣다보면 복리의 마술이라고 복리에 복리가 붙어서 금액이 불어나는게 생각보다 빠르다는거 체감이 되는데
그걸 카드 리볼빙인 빚 버전으로 굴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