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러면 나만 잃을게 많고
그래서도 안 되는거고
내 실제 성격상 그러지도 못하겠지만
... 하. 일 떠넘기는거... 진짜 ↗같네...
이젠 하다하다 협력업체에서 까지 뭐 해달라 하네...
↗같아서 걍 "그건 이렇게 진행하시면 됩니다 ^^" 하도 보냈는데
진짜... 걍... 스트레스가 너무 많이 쌓이는 느낌이네...
... 진짜 연봉 낮아지더라도 이직을 생각해야하나. 지금 연봉이... 내 생각일 뿐이지만, 내 능력 이상으로 받고 있는 느낌이긴 하거든... ... 하... 모르겠다.
오늘은... 일단 좀 휴가좀 즐기자... 하...
난 퇴사 안하고 그냥 싸우는데 그래서 맨날 싸움
휴가중에 생각날 정도면 일단 이직 할곳을 찾아보고 얼마가 줄어들지도 미리 알아보면 머리가 차가워지긴 함
회사일은 잘하면 안됨 그저 보통 혹은 그 이하로 일하는게 정석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