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대들도 부모되니
생각이 똑같아 지나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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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글둥글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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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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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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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반박불가시|메신저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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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히려 지금이 더 한심하게 느껴지는게 옛날 사람들은 진짜 못배우고 모르니깐 그럴수있지만 배울거 배우고 직접 게임도 하는사람들이 저렇게 핑계거리 찾는게 너무 한심해
그냥 가정교육 힘든 거를 게임탓 하고 싶은 거.
저거 ㄹㅇ ㅈ같긴힌데 내 자식이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먹힐수밖에 없냐 싶기도 하고... 에휴
현질은 야 그래도 너무 어린 애들을 타겟으로 페이 투 윈을 지양하게 하는 게임사 좀 그런거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는데 그냥 게임이라고 하면 좀;;
나 존나 궁금한 거 있음 사교육이니 뭐니 몇십 몇백 쓰는 건 존나 눈도 깜짝 안 하는데 왜 게임에만 저딴 잣대 들이맴?
추진하는 염건령박사가 옛날부터 꾸준히 밀어왔나봄
니들이 잘 모르는것 같은데.... 요즘 부모들이 더 해.... 게임 하던 사람들이라 더 까는 분위기임
그냥 가정교육 힘든 거를 게임탓 하고 싶은 거.
난 오히려 지금이 더 한심하게 느껴지는게 옛날 사람들은 진짜 못배우고 모르니깐 그럴수있지만 배울거 배우고 직접 게임도 하는사람들이 저렇게 핑계거리 찾는게 너무 한심해
한심하다고 생각할거도 없는게 에초에 지금세대서도 게임 안하거나 안한 세대비율은 늘있어서 ㅋㅋ
오히려 대가리에 이거저거 차면서 대놓고 엘리트 카르텔들이랑 짜고 짓눌러 버리려고 저러는거 같음 악귀같은 새끼들이지
ㅇㅇ 이제 부모되는 인간들은 의무교육 세대인데, 저러니.....
그냥 저 교육 한다는 양반 생각이 저런거고 실제로는 요새 상담해보면 게임하는 것 자체를 문제 삼는 경우는 거의 없고 게임에 빠져서 공부 안하는걸 뭐라 하는 경우는 많음. 그리고 SNS에 시간 쓰는걸 게임하는 것보다 안 좋게 생각하는 경우가 엄청 많고.
저거 ㄹㅇ ㅈ같긴힌데 내 자식이 하루종일 유튜브만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먹힐수밖에 없냐 싶기도 하고... 에휴
근데 그런게 부모로서 당연해야함. 거기서 그냥 놔두지? 놔둔 애도 개판 될 가능성 상당함. 그냥 무조건 쪼는 거나 방임이나 개판될 확률은 다 있음.. 멀쩡히 사회 생활 잘한다 싶은 다 큰 성인도 갑자기 돈,권력 가지면, 개판되는 인간들 수두룩한데, 애한테 그런 영향이 없을수가 없음. 그리고 오해하면 안되는게, 사람은 애초에 모든거에 영향을 받음.. 특히 어릴때는 진짜로 주위 모든 환경에 영향을 받음.. 게임은 안받는다 이러면 오히려 이게 개소리 됨. 저런 사람들의 문제는 자기들이 문제라 생각하는것만 쭉 나열해놓고 그것만 문제라고 하는거지. 난 솔까 저 사람들이 지적하는 모든 문제보다 더큰 문제는 그냥 '부모' 그 자체라고 봄.. 부모가 존나 ㅄ같이 행동하면, 뭐 어떻게 해봐도 자식도 ㅄ같을 확률이 앞도적이지.
뭐든 하루종일하면 문제지 유투브자체가 문제라고 하기엔
추진하는 염건령박사가 옛날부터 꾸준히 밀어왔나봄
다시 보니까 게임해서 범죄를 저지른다가 아니라, 게임을 도박이랑 성폭력이랑 동급으로 놓은거 같은데?
콤마 찍혀있으니 다 개별로 범죄 취급하는거지 묶어서 범죄가아니라
그러니까요 저는 게임하면 범죄저지른다는 논리인줄 알았는데... 그냥 게임을 범죄랑 동급으로 보는거잖아 ㅠㅜ 세상에
걍 원래도 그렇긴한데 싸질러놓긴 했는데 책임지기 귀찮은 영역들을 남탓하고 떠미는 경향이 더 강해져서 그래
현질은 야 그래도 너무 어린 애들을 타겟으로 페이 투 윈을 지양하게 하는 게임사 좀 그런거에 대해서는 그럴 수 있는데 그냥 게임이라고 하면 좀;;
나 존나 궁금한 거 있음 사교육이니 뭐니 몇십 몇백 쓰는 건 존나 눈도 깜짝 안 하는데 왜 게임에만 저딴 잣대 들이맴?
사방에서 공격해도 내편이 존나많은 핑계 거리니까
학부모 지들도 휴대폰 즐길거 다 압수하고 군대 보내버리면 바로 ㅈ같다고 할 꺼 면서 학교에서 스트레스 쌓이고 오는 아이에게 공부만 쳐 하라고 하면 뭐 자@살 부추기기임?
그지같군...
또 쿨 돌아온거 같은데 ”정부 예산 남는거 있으면 나좀 줘라“ 이러는 겁니다
현질이랑 도박은 조금 가르쳐야될꺼같기도 하고
요즘 동네에 청소년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포스터 여기저기 많이 붙어있더라
그 으른들이 아직 권력을 잡고 있어서 그래
현질까지는 이해하는데 게임이 왜 도박 성폭력이랑 같은 선상에???
요즘 애들이 도박에 진짜 쉽게 빠지는데 그 경로 조사해보니까 스마트폰을 많이 하는 와중에 무료로 웹툰이나 만화, 영화, 드라마 등등 그 유료 컨텐츠 불법으로 풀고 하는데에서 바로 옆 배너로 광고하는게 그런 불법 도박 사이트라서 엄청 쉽게 접근할 수 있게되면서 청소년 불법 도박이 쥰내 많다고는 들었음....
이거 맞음 요즘 도박 문제가 심각함 기저귀 찬 응애애기 부모교육가도 요즘 도박문제가 심하다고 한마디씩 하더라 무료게임, 무료웹툰, 무료성인물 보려다가 도박에 빠지는데 도박자금 없으니 친구소개하면 5만원 충전해주고 이런식으로 늘려서 한다더라고
그러다가 빚 너무 많아져서 감당 안되면 부모한테 손 벌리고...
손 벌리면 그나마 천만다행이고 지 혼자 막겠다고 범죄자 되는 애들도 흔하더란.
근데 그러면 부모가 OTT를 가입하거나, 웹툰 결제 정도는 허용해주는 식으로 합법적으로 오락을 즐길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주면 되잖음. 그거 몇 푼 한다고. 나도 어렸을 적에 어머니께서 레고 게임시디 정품을 사 주셨는데 군대 동기들은 마인크래프트 포켓에디션 하나 당당하게 살 수 없어서 불법 사이트 APK설치파일 같은 거 찾아다녔다는 얘기 듣고 측은하더라. 어린이들이 이런 거 찾다가 불법도박 사이트같은 거에 노출되나 싶어서. 일본이나 미국 부모들은 40년 전부터 아타리나 NES게임팩같은 거 선물로 받아 본 그런 경험이 결코 드물지 않을 텐데, 한국은 왜 그냥 게임이나 웹툰을 용돈 모아서 사도록 허락해주는 게 힘들지? 그게 불법 음란사이트같은 데 노출되는 것보다 훨 낫지 않나?
너 미국 가봄?
애들 키우기 귀찮아서 맛폰쥐어주고 냅둘땐 언제고 이제와서 규제라니 ㄷㄷㄷ
이건 뭐임?
사실 대부분은 부모의 관심으로 해결 가능한데...
요즘은 그 부분은 좀 나아진 것 같은데(제도적으로도 셧다운제가 도로 폐지됐고...), 페미들이 성인물 가지고 ㅈㄹ하는 듯.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B41F111DE76B3BE064B49691C1987F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647E704582D29B3E064B49691C1987F
청원은 회원가입 안 했어도 본인인증 동의 가능.
이거 말고도 성교육 같은 것도 본인들 급식 때 무식하게 통제하면 안된다는거 아는 양반들이 지 자식한테 똑같이 하려고 드는것만 봐도 그럼
요즘 성문제는 보수적인 학부모도 그렇지만 페미들도 점점 문제인 듯.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B41F111DE76B3BE064B49691C1987F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647E704582D29B3E064B49691C1987F
니들이 잘 모르는것 같은데.... 요즘 부모들이 더 해.... 게임 하던 사람들이라 더 까는 분위기임
메이플 사기 당한 초딩, 던파 쩔먹튀 당한 중딩, 스타에서 온갖 농락당한 고딩, 사사게 죽돌이 대딩이 부모가 되었으니 더 까는게 아닐까...
리니지같은 사행성 게임에 잘못 빠져들면 어떻게 되는지, 롤 공겜에서 보여지는 트롤이나 부모님 안부 등의 인간의 악의의 극한.. 겟엠프드에서 사람을 얼마나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힐 수 있는지...
근데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패미컴이나 메가드라이브같은 거 하고 자란 부모들 많은 사회는 이 정도까지 적대적이지 않잖음. 그럼 선진국들은 거실에서 비디오 패키지게임 하고 자릴 동안 한국부모들은 저급한 현질가챠겜 말고 한 게 없음?
그 부모들은 선진국들에서 수십 년 전부터 해 온 파이널 판타지, 젤다의 전설, 킹덤 하츠, 혹은 심시티, 심즈, 주타이쿤 이런 것들 안 해 봄?
저런 사람들에게 늘 묻고 싶은 게 애들이 게임 외의 것을 즐길 시간을 준적은 있습니까? 아이와 휴일에 공원에 나가 본적은 있습니까?
나가서 진짜 애들끼리 잘 뛰놀고 부모님하고 놀고 하는거 보면 시간상 거 게임도 적당히 하겠지싶더라
그냥 자기 자신의 육아, 훈육 실패에 대한 요인을 외부에서 찾다보니 만만한게 게임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3040세대라고 해도 아직 세뇌 안 풀린 사람도 많음 여긴 루리웹이니까 게임에 부정적인 사람이 없는 것이고
어이가 없는게 애들 어릴때 애들 보기 힘들다고 폰게임 쥐어주고 나중에 한다는 소리가 저거라는게 어이터지네 애가 문제있는거 자기 잘못인거 애써 부정하고 싶단거겠지 한심
강연자가 어떤분인지 모르겠지만 게임관련으로 경찰서 가는게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 싶은데... 설마 게임=범죄 겠어....
Suletta Mercury
즈그 자식들을 윽박지르든 통제하든 남일이니까 알바 아니긴 한데 그 불똥이 우리한테까지 튀면 그건 더 이상 남일이 아닌거
요즘은 폰이 있어서 인터넷이든 게임이든 유튜브든 너무 빨리 접하게 되니까 컨트롤 힘든 듯
범죄는 동의 안해도 게임 막고 싶어하는 부모는 많을거라ㅋㅋ
실패한 가정 교육의 책임을 돌리고 싶은거지
걍 지가 육아 개같이 못해놓고 게임탓 만화탓 유튜브탓 탓탓탓 하고싶은거임 ㅋㅋ
자기들도 쓸데없는 겜탓때메 어린시절 피해입은게 있을텐데 꼰대로 퇴화하네 ㅉㅉ
대책도 없이 당장 자기가 싫어하면 그거 잘못된건데... 하면서 막으려 들지 그냥 뺏기만 하면 자기가 생각하는 이득이 되는 행동을 할 거라는 1차원적인 생각임
게임중독 범죄연관성 이런주제는 6~70년대 으른들 인식인줄알았는데 /// 놀랍다 ㅎㄷㄷ
이 세대가 스타랑 롤 리니지 하면서 올라온 세대라서 게임, 특히 온라인 게임에서 부모님 안부 묻는 방법등 인간의 악의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잘 아는 세대라서 그럼. 당장 내 조카만 해도 닌텐도 갓겜들은 사줘도 롤이나 온라인겜, 특히 경쟁게임은 절대 못하게 하고있음
이게 맞네. 나도 닌텐도 갓겜들이나 플스 게임들 중 명확히 끝이 있고 괜찮은 것들도 많은데 왜 한국에서 게임=부모 패드립, 현질 따위로만 인식되고 그런 게임밖에 없는 것처럼 인식되는지 모르겠음. 나도 동생이 폰게임하는 건 하지 말라고 말리지만 3ds나 스위치하는 건 청불 아닌 이상 터치 안 했거든. 미국이나 일본에서 40년 전부터 NES나 세가 제네시스로 소닉이나 마리오같은 거 거실에서 당연하게 하고 자랄 동안 한국인들은 뭐 함?
게임기=100% 게임하는 용이란 인식이 너무 강해서 한국은 콘솔겜을 당당하게 거실에 설치해두는 가정이 거의 없었음. 컴퓨터는 게임 이의의 용도로도 많이 쓰이니까, 거실에 갖다놔도 괜찮다는 용인이 가능해서 컴퓨터겜이 많이 발달한 거임.
미국이나 일본같은 g7선진국에서 만든 짱구나 심슨같은 만화영화들 보면 바트나 리사, 동동이, 짱구같은 애들 그냥 거실에 오락기 물려서 게임하는 게 너무나 당연한 일상문화의 하나로서 자주 나오는데 한국만화에선 어떻게든 오락은 부모님들 눈 피해서 해야 하는 음지문화처럼만 묘사되잖음. 진짜 한국 게임 담론이 후진적이고 미개하긴 한가 봄. 부모들의 게임 리터러시 역량도 떨어지고 젤다의 전설이나 소닉, 슈퍼마리오나 앵그리버드, 파이널 판타지를 리니지같은 거하고 동급으로 취급하고, 게임을 프로그램째 책이나 DVD한 권 사는 것처럼 돈주고 산다는 개념도 이해를 못할 정도면 대체 선진국들에 비해 얼마나 고립되고 뒤떨어진 거지?
요새는 애들이 하는 게임이 디폴트로 온라인이라.... 로블록스에서 아이템 사기, 좀비고에서 성추행사태 등 옛날엔 상상 할 수 없던게 애들한테 너무나 빨리 일어나더라고요. 부모도 많이 배워야함
지금 저기 대상의 부모들은 학생때 PC에서 놀고 게임 즐기던 세대인데도 저게 먹힌다? 알면서도 그냥 게임 탓하는거지
딸피들 이해하려고 들지마셈.
맞벌이로 내몰리는 부모들이 많아지니 자식을 직접 케어할수 있는 시간이 줄고 그 불안감이 저렇게 표출되는거라고 생각해 직접 좋고 나쁜걸 알려줄수 없으니 그냥 금지하는걸 지지하는거지
나도 게임 엄청 하고 큰 사람으로서 이해는 감. 고등학교 때 밤 늦게 부모님 몰래 게임 한 적도 있고 대학교 때는 스타 엄청 했고. 그래서 그런지 내 딸은 성인이 될 때 까지 게임은 안 했으면 하는 마음도 있음. 나도 지금은 그 때 왜 공부 더 열심히 안 했나 후회감도 많으니.
일반인 시점에서는 롤, 리니지같은 게임만 뉴스타니 이미지가 좋지않음. 미국에서 총기난사 사고 터지면 게임탓하는 사람이 아직도 있고
저거 그냥 자기의 훈육실패에 대한 핑계임. 게임보다 재밌는 상황을 가르쳐주지 못하잖아? 사실 애들 뭐하고 싶냐고 물으면 여기저기 놀러다니고 싶다는게 압도적임. 그리고 애가 어른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불신이 쌓여서 그럼. 단순하게 용돈 약속부터. 아이의 성취를 별거 아닌 것으로 취급하는 것도 그렇고. 아이와 한 약속을 애들과 했다는 이유로 애들이 노력 후 결과물을 가져와도 이런저런 핑계대고 미뤄버리면서 뭉개는 행위들 이런게 부모와 아이 그리고 어른에 대한 믿음 자체를 날려버려서 말을 들어봐야 뭔 의미있냐가 되버림. 그런 부모들에게 게임과 만화 영화는 참 좋은 핑계거리지.
부모가 자기탓을 할 수 없으니 뭔가 남탓을 하고 싶은데 그냥 만만한것이 게임인거지
그래도 예전보단 상황은 나아졌지 똑같다고 하기엔 좀 그래 예전엔 진짜 뭐만하면 게임탓이었는데
리니지 라이크 게임 한정 맞는말 같기도...
리니지 유저 및 매출 증가는 청소년 범죄율과 역의 상관관계라는 통계가 있는데 현실은 "나는 전문가라서 그런 통계를 안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 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리는 되게 간단해 돈이 된다는 거야. 저거 어떻게든 질병으로 만들면.
지들 애색히 대가리 나쁘다는 걸 인정하기 싫어 게임 만화에게 책임 전가하기
도박문제가 심각하다더라
게임=도박,성폭력이랑 연관지어서 같은 카테고리에 처놓고 분류한다는거 자체가 개 또 라이들 ㅉㅉㅉㅉ 아예 마 약도 넣지???
내가 할말인지 모르겠는데 재믹스 부터 지금까지 게임을 놓아본 적이 없음 그냥 나오는 게임 다 했다고 봐도됨 과금 쓰거나, 피씨방에 죽치고 앉아 하는거만 안하면 게임도 가성비 좋은 취미 일수 있음, 나이 40에 가정 꾸려서 와이프 설득해서 아직도 게임하고 앉아 있지만 자기일에 몰두한다면 나름 금전적 여유도 생기고 하는 일에 자리도 잘 잡을수 있음. 게임을 취미로 인생을 보낸거에 전혀 후회없고 오히려 게임할땐 행복함.
기생충 같은 놈들.....세상이 바뀌는걸 모르고 예전에 생각하던 걸 고대로 따라하는 무능한 학자나부랭이 이런 잉간들이 연구나 제대로 하겠음......예전 학설에 기생하며 살아가는 기생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