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월차를 내놨지만 안심하고 쉬지도 못하고 6월 1일 있을 이사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갖 일을 해야 함.
오늘은 동생이 청소 도와주러 온 덕분에 이사 갈 집 미리 가서 쓸고 닦고 했어.
다만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제대로 청소가 안 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동생에게 야채 육수 짬뽕하고 오향장육을 사줬지.
이 정도면 적절하게 보상한 거겠지?
월요일에 월차를 내놨지만 안심하고 쉬지도 못하고 6월 1일 있을 이사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 온갖 일을 해야 함.
오늘은 동생이 청소 도와주러 온 덕분에 이사 갈 집 미리 가서 쓸고 닦고 했어.
다만 전기가 아직 안 들어와서 제대로 청소가 안 된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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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시간여유되면 한번더 불러 혼자하느니 둘이서하는게 낫다고, 나중에 동생 이사나 뭐할때 도와준다구하구 그래야 좀 일처리를 빨리빨리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