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으로보면 깜놀 쪽이 강하지 막 뼈가 떨리는 공포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번 톼삼의 악마적 도주도 그렇고,
카나타도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몸이 아팠을 정도라고 하고..
마지막에 필사적으로 비명 참은 것도 이걸 도저히 또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은거라고 했으니.
역시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있는 법이구만..
방송으로보면 깜놀 쪽이 강하지 막 뼈가 떨리는 공포라는 느낌은 아니었는데..
이번 톼삼의 악마적 도주도 그렇고,
카나타도 너무 무서워서 다음날 몸이 아팠을 정도라고 하고..
마지막에 필사적으로 비명 참은 것도 이걸 도저히 또 할 수가 없다는 생각에 이를 악물고 참은거라고 했으니.
역시 직접 플레이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게 있는 법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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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는거랑 보는건 엄청 다르지 나 공포겜 방송은 잘만 보는데 실제 플레이는 전혀 못하겠더라ㅋㅋㅋ
그래픽도 옛날 실사 비디오 같은 느낌이라 몰입하면 무섭지. 화면 뿐 아니라 환경음들도 긴장감 엄청 높여서 ㅋㅋ
시점차이는 당연히 있지 내가 직접 행동하는거랑 영화처럼 상황을 지켜보는것. 이렇게만 생각해봐도 큰 차이니
공포 게임이 무서운건 자기가 직접 조작해야 한다는 점에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