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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저래놓고 아버지가 놓고 간 usb 아버지한테 건네주러 회사갔는데 자기랑 대면해서 '아버님께 전해드릴게요' 라면서 미소짓는 사원한테 첫 눈에 반하는데 그 사원이 그 카톡의 저 사람이라는 반전으로 럽코물 시작함.
그리고 나중에 저 사원은 따로 혼잣말로 '뭐야. 부장님 따님이었어? 사진은 훨씬 못생겼는데...' 라고 중얼거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