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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을 모르는 바지로군
그냥 바지를 입으면 동탄 태권도도 하기 편하다 이거야!
그러니까 너무 민망해서 입기 부담스럽다 싶은 사람을 위한 판떼기..?
이젠 동탄에서 이런옷 안입는거야?
난 변태라 좋긴한데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촘
낭만을 모르는 바지로군
그러니까 너무 민망해서 입기 부담스럽다 싶은 사람을 위한 판떼기..?
뭐 몸매는 부각시키고 싶은데 (니가)거기까지 보진 마시고 같은 느낌이긴 함
난 변태라 좋긴한데 역지사지로 생각하면 촘
너프네
그냥 바지를 입으면 동탄 태권도도 하기 편하다 이거야!
와씨 나도 이런 몸이 되고 싶다
와 복근
몸이 와 정말 유연하네
아니 기댈 곳도 없이 I자 챌린지가 실제로 가능한거였냐고...
애초에 요즘 룩 자체가 좀 달라
개발자가 신이네
근데 엄청 불편하겠는데
저 판때기? 포함한 바지 전체가 신축성 있는 소재일듯
바디캠인줄알았는데 아니엿구나
어.. 동탄의 의지가 없는걸보면 반동탄이다 반탄으로 불러야되지않으까요
래쉬가드를 처음 봤을 때 같은 느낌이다
전자 강릉 놀러가서 본적 있는데 진짜 눈둘곳을 못찾겠더라
반동분자의 작품인가
이젠 동탄에서 이런옷 안입는거야?
저런 치마 입는 사람들은 몸매에 자신 있는 사람들 아닐까 애초에 그런 사람들은 저런 속옷 안 입을 것 같음 ㅋㅋㅋ
자신 있는거 별개로 저렇게 드러나는게 좀 추해보인다거나 깬다고 생각할수도 있어서.
이건 퇴화다
다른사람 눈에 보이는것보다 자기가 몸매좋다라고 인식하면 레깅스를 입어도 두꺼운게 아니라 저렇게 드러나는거 잘 입는거 같음
낭만이 없어졌잔아.
하지만 저긴 화장실만 가도 성추행범 취급하는 동네니 특히 주의가 필요함ㅋ
래시가드 이후로 이런 격렬한 분노를 느끼게 될 줄이야..
동탄룩의 핵심인 꼴릿함을 죽여버렸는데 그게 어떻게 동탄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