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수입업자들이 장난치고 있는 거임 ㅋㅋ
울나란 한 20년 전부터 그랬음
유행은 수입업자들이 뒤에서 다 조종함
절대 자연스럽게 나온 게 없음
하나씩 찔러보고 머니파워로 홈쇼핑 드라마 연예인에 밀어넣고 하는 거임
크릴오일 스피룰리나 마라탕 탕후루 대왕카스테라 파인애플케잌 이런 거 다 수입업자들이 매년 찔러본 거
이게 울나라 사회가 먼가 위화감이 드는 이유임 ㅋㅋ
유행이 자연스럽게 생긴 게 없음
어느순간 확 생김 ㅋㅋ
맛대가리 ㅈㄴ게 없는 열화 짝퉁들도 유행편승해서 한탕하려고 그 작은거 하나 4~5천원에 파니 인기가 시들을수밖에...
탕후루는 그나마 맛도 검증된 맛이고 접근성은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을 정도니 인기가 쭉 가지만 두바이초콜릿은 애초에 정품들만 전국에 진열해놓을거 아닌이상 예상된 폭망이었음
정품을 안팔아서...
짭 밖에 없고 정품은 보기도 힘들고 비싸고
싸구려 열화카피가 오천원 이ㅈㄹ인데 유행은 무슨
탕후루-지나가다 보이면 사먹을수 있음 두바이뭐시기-지나가다 보이면 잔고걱정부터 먼저댐
일단 다들 두바이"식" 초콜릿이라 진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 뭣보다 비쌈... 작은거 하나에 5000원이 넘음....
짝퉁으로 비슷하게 흉내낸거 잠깐흥한 흐름 타서 단기간제 쪽 빨아 먹으려는 심보가 너무 뻔히 보여서...
탕후루는 엄밀히 따지면 동북아시아권에서 오래된 음식이니, 검증은 되었으니까 ㅋㅋㅋ
정품을 안팔아서...
이게뭔대 여기서 첨보는데
두바이초콜릿 두바이에서 시작된 것으로 안에 카다이프리는걸 볶아서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랑 섞고 그걸 초콜릿 안에 넣어먹는 디저트 문제는 한국 넘어오면서 카다이프대신 라면같은 짭 카다이프 넣었고 초콜릿도 싸구려쓴거같고 가격도 비싸게받음 그래서 금방 인기가 식음
두바이에서 시작된건 아녘ㅋㅋㅋㅋ 원본은 터키인데 두바이쪽 가게에서 파는게 핫해진거에 가까움
짭 밖에 없고 정품은 보기도 힘들고 비싸고
동네 카페들 네이버 지도에서 검색해보면 수제 두바이 쪼꼬렛 많이 팔아요 정가보다 저렴함 근데 그것조차도 비싸긴 함...작고 ㅠㅠ 딱 한번 경험해보는 값으로 6천원은 괜찮다고 생각함
양이 너무 적고 너무 비싸 맛이 엄청 독특한것도 아님
탕후루-지나가다 보이면 사먹을수 있음 두바이뭐시기-지나가다 보이면 잔고걱정부터 먼저댐
사실 지나가다 보이지도 않음 ㅋㅋ 각잡고가야 보임 ㅋㅋ
탕후루는 엄밀히 따지면 동북아시아권에서 오래된 음식이니, 검증은 되었으니까 ㅋㅋㅋ
비싸고 재료수급도 어려움
싸구려 열화카피가 오천원 이ㅈㄹ인데 유행은 무슨
틱톡발 유행인데 만들기도 번거롭고 정품도 구하기힘듬
일단 다들 두바이"식" 초콜릿이라 진짜가 아닌것 같기도 하고 .... 뭣보다 비쌈... 작은거 하나에 5000원이 넘음....
하나 샀는데 어? 유튜브랑 좀 다른데??? 상자 살펴보니 두바이식 이라고 원산지 네덜란드 적혀있었음 ㅋㅋㅋㅋㅋㅋ
짝퉁으로 비슷하게 흉내낸거 잠깐흥한 흐름 타서 단기간제 쪽 빨아 먹으려는 심보가 너무 뻔히 보여서...
가격은비싼데 짭이라 맛도 별로임 요즘은 초콜릿에 마쉬멜로 같은거 넣은걸로 넘어가던거 같던데?
초코파이?
탕후루 적당한 가격에 어디서나 쉽게 볼수 있음 두바이 이게 맛이 진탱인지도 모르겠고 비싸긴 오질나게 비싸고
짝퉁이 진품하고 퀄리티 차이가 너무 남.. 탕후루는 만들기라도 쉽지
비싼대 딱히 독특한 맛도 아님
이런거 있는줄도 몰랐음;
맛은 좋긴 한데 졸라 비싸고 보기도 힘듬
사진 찍기 안이뻐서 그래
일단 비싸 개인적으로 3~4천원대면 모를까 양도 적은데 만원가까운 가격이니
짭이라도 가격만 쌌으면 유행했음
저거랑 올해 유행한다고 밀던게 다 특정 업체 수입제품이라는 소리도 있더라고요 그냥 바이럴이라고
일단 시식단 평이 안좋고 가격도 비싸고 무엇보다.... 별로 파는곳ㄷ도 없고
넌 너무 비쌌어
유행하긴 했었어??
유튜브에서 유행하긴했지
기사 보니까 비슷하게만 만들어놓은 거라더라
짭도 비싼데 정품은 오려면 한참이고.
개비쌈
맛은 있는데 피스타치오가 제법 비싸다보니, 저거도 비쌈 탕후루처럼 2~4천원에 먹는 물건이 아닌게 큼
짭이 찐보다 비쌈
가격차이지 지나치게 비싸던데
-그들만의 리그-
와 감탄했다 확실히 딱 이런 느낌이긴 함 탕후루도 두바이초콜릿도 그나마 탕후루는 유행의 크기 자체가 크기도 하고 해서 좀 남아있기라도 한데 두바이초콜릿은 진짜 딱 '잠깐 유행' 정도였던거같음
정품이 없고 너무 비싸
제대로된거 먹기도 힘들고 비싸고 짝퉁은 맛도 없고....
유행을 장기적으로 타기엔 접근성이 너무 결여됨
비싸고 양적고 짭만많고 탕후루처럼 유행은 못할듯
일단 보기가 힘들어 ㅋㅋㅋㅋ 애초에 서울권 빼면 파는데가 편의점에서 소량 파는것 밖에 없고 제과제빵점에서 팔아도 더럽게 비싸게 파니까 접하기가 힘들어
주변에서 볼수가 없어
구하기 힘듬+비쌈+유행타서 만든것들이 원본에 비해 죄다 맛없음
정품이 맛있기는한데 이돈주고?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국내에서 구하기 힘듬 요새는 스모어 초콜릿으로 넘어가고 있는데 이건 마시멜로 싫어하면 불호라서 더 빨리 없어질거 같음
진퉁은 수출을 안해서 풀릴수가 없었고 인터넷 붐에 편승해서 팔아먹으려는 급조한 짭만 나돌아서 애초에 크게 유행하지도 않았음
정품이 아니라 비슷하게 흉내낸 짭이니
GS에서 파는거 작고 비쌌지만 맛은 있더라
빽다방 빵 연구소인가 하는 데서 13000원에 팔던데 백종원 이름 단 데가 그 정도면 대체 얼마나 비싼건지 모르겠으니 빨리 시들만도 하지 먹어봐도 만삼천원 값어치는 아니었음..
원본은 얼마나 맛있을까 싶기도 하다가 결국 귀찮아지더라고 그래서 짭도 안먹어봣서
동생년이 저거 6만원에 사옴 시발
존나 조그만거 하나에 오천원 하던데
여기는 두바이가 아니야
탕후루가 이상하게 오래간거지... 난 여러번 만들어먹고 선물로도 해줬는데, 만드는게 훨씬 싸고 양도 많이 만듬
제대로 따라하지도 않은 짭주제에 비싸
근데 이거 10월에 정품들어온다는 소리 나왔을때도 그때까지 유행안갈거 같다고 생각하는 댓글이 한가득이였음
두바이 식 염병 떨면서 짭퉁 팔아제끼니까 ㅋ
정품아님 전부다 짭품임 근데 가격은막 3~4천원 넘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만 듣고 백화점에서 지나다 샀는데 가격표도 없고.. 25000원 쓱싹. 헉. 누나랑 나눠먹었다. ㅜㅜ
다 수입업자들이 장난치고 있는 거임 ㅋㅋ 울나란 한 20년 전부터 그랬음 유행은 수입업자들이 뒤에서 다 조종함 절대 자연스럽게 나온 게 없음 하나씩 찔러보고 머니파워로 홈쇼핑 드라마 연예인에 밀어넣고 하는 거임 크릴오일 스피룰리나 마라탕 탕후루 대왕카스테라 파인애플케잌 이런 거 다 수입업자들이 매년 찔러본 거 이게 울나라 사회가 먼가 위화감이 드는 이유임 ㅋㅋ 유행이 자연스럽게 생긴 게 없음 어느순간 확 생김 ㅋㅋ
초콜릿이라면서 초콜릿가공품이라 적혀있어서 안먹음. 수고요.
백화점에서 파는거 봤는데. 그건 진짜 정품이었을듯 하나에 4만원가 했던거같은데. 세트가 그 가격이 아니라 초콜릿 하나가 그가격:::
유행 만드려보다가 실패
진퉁 먹어봤는데도 비싸기만하고 맛은 모르겠더라ㅋㅋㅋㅋ 차라리 생초콜릿 이런거 먹지
유행이야 에진작에 끝난거고 저거는 아직 시작도 안했지 제대로 된 원조 정식수입되면 백화점 같은데선 선물용으로 꾸준히 나갈 사치품임 맛은 확실하거든
정품 팔기에는 더럽게 비쌈 몇만원 짜리를 편의점에서 사먹기에는 흠.
미치도록 비싼 데 그 값의 맛이 아님. 탕후루도 제법 비쌌지만 맛있기라도 했다구
저거 원본인 아랍식 디저트 쿠나파 ? 난 퀴네페 라고 부르는데, 개존맛탱이다. 아랍요리나 터키요리 집에 팔기도 함. 꼭 먹어봐라 두바이식 초콜릿이란건 단지 아류 따위라는걸 알게 될것이다.
맛대가리 ㅈㄴ게 없는 열화 짝퉁들도 유행편승해서 한탕하려고 그 작은거 하나 4~5천원에 파니 인기가 시들을수밖에... 탕후루는 그나마 맛도 검증된 맛이고 접근성은 집에서도 해먹을 수 있을 정도니 인기가 쭉 가지만 두바이초콜릿은 애초에 정품들만 전국에 진열해놓을거 아닌이상 예상된 폭망이었음
안에 들어간 스프레드는 어쩔수없더 쳐도 초콜릿 퀄리티가 너무 하품임 문방구에서 팔던 백원짜리 싸구려 초콜릿 같은맛
비싸긴 오질라게 비싸고 이름도 없는 듣보잡 시골 초콜릿 공장에서 만든 제품이라...안팔림...
개비싸더구만
사실 우리는 탕후루보다는 맛탕이라고도 따로 있으니. 고구마맛탕 마씻졍.
정품 두바이에서 구해다가 먹어봤는데 진자 맛있긴 함... 한국에서 파는 어떤 짭퉁도 진품 맛은 못따라가더라
저거 먹을돈으로 크런키초콜릿 먹는게 이득 맛도 식 감도비슷함
집어들었다가 이걸 이 가격에? 생각 들어서 내려놓게 됨
두바이 초코릿은 틱톡발 유행상품. 탕후루, 마라탕은 생각보다 오래됐고 유행이 코로나 시절부터 유행탄 거라 생각보다 대중들에게 검증된 맛으로 살아난 케이스임. 두바이 초코는 같은 가격대의 유행제품인 크루키, 소금빵, 쿠키류 제품들에 비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궁금해서 사먹으러 가보면 팜유 유사초콜릿 넣어서 파는거 보고 되돌아오게됨
금방 사라진 제일 큰 이유: 맛.없.음.
유행이 온지도 몰랐는데 벌써 끝났나요? SNS에서 한두개 본게 전부...
원본은 비싸더라도 가끔 생각날 때 사먹을 수 있는 맛있는 초콜릿이지만 CU가 원본 모욕 수준의 싸구려를 비싼값에 팔아먹어서 고객모욕을 한거지요. 선을 넘어도 쎄게 넘어버려서 어이가 없는 지경이라.. GS꺼는 먹어본적이 없어서 평을 못하겠고
싸구려퀄리티로 정신나간 가격 내놓으니 그럴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