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한데까지 써보면
1. "익명의 누군가"가 라이브루리시절 개졷같은 공감능력의 상사1(이하 그 상사)과 익명을 싫어하는 누군가 이렇게 둘 이 있었고
지속적인 부조리와 가스라이팅이 있던걸로 예상
2. '그 상사'가 키배 이길라고 광고비 깐 사건에 대한 원인 프로세스가 나온듯
3. '그 상사' 는 익명이 나간 후에도 지속적으로 내부직원에 대해 막말을 하는걸로 추정
4. '그 상사'는 익명을 싫어하는 사람의 건에는 "니도 잘못있지않냐"며 양비론 시전
5. '그 상사'는 모 직원에게도 "가치코이 원툴" 등을 시전, 여전한 막말이 있는걸로 추정
이제 켈시들아 입을 떼어다오
그럼 이제 방송 안보고 있는 우리들한테도 자세하게 설명해줘!
일단 " " 관련인거같고... 시발 또 터질게 있다고?
이제 켈시들 설명좀 해주냐? 퇴근하고 오니 이꼴이라 답답해 뒈지는줄 알았네
그럼 좀있으면 누가 정리해서 올려주겠네
이걸 정리해서 글쓸 용자가 있을까
현재 쌓인 시청자 숫자가 숫자인지라....
이제 켈시들아 입을 떼어다오
그럼 좀있으면 누가 정리해서 올려주겠네
그럼 이제 방송 안보고 있는 우리들한테도 자세하게 설명해줘!
나도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익명이 누구인지 헷갈려ㅋㅋㅋㅋ
이해한데까지 써보면 1. "익명의 누군가"가 라이브루리시절 개졷같은 공감능력의 상사1(이하 그 상사)과 익명을 싫어하는 누군가 이렇게 둘 이 있었고 지속적인 부조리와 가스라이팅이 있던걸로 예상 2. '그 상사'가 키배 이길라고 광고비 깐 사건에 대한 원인 프로세스가 나온듯 3. '그 상사' 는 익명이 나간 후에도 지속적으로 내부직원에 대해 막말을 하는걸로 추정 4. '그 상사'는 익명을 싫어하는 사람의 건에는 "니도 잘못있지않냐"며 양비론 시전 5. '그 상사'는 모 직원에게도 "가치코이 원툴" 등을 시전, 여전한 막말이 있는걸로 추정
현재 쌓인 시청자 숫자가 숫자인지라....
근데 괜히 글로만 퍼 나르다보면 와전되고 오해가 생겨서 그냥 다들 안했으면 좋겠다
그렇군
첨부터 듣긴 했는데 정리하기가 쉽지 않다
일단 " " 관련인거같고... 시발 또 터질게 있다고?
나도 중간에 와서 모르는데 맞는듯…?
난 안할거야. 오늘 듣고 내일 잊을래...ㅠ
이제 켈시들 설명좀 해주냐? 퇴근하고 오니 이꼴이라 답답해 뒈지는줄 알았네
대체 무슨 일이야ㄷㄷ
무슨 일이야 또
이걸 정리해서 글쓸 용자가 있을까
시청자가 많더라니
애초에 방송킨 시점에서 비밀은 없는 거라....청자 수만 해도 지금 1300명이 넘는데....
그런데, 그러면 또 가족오락관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결국 무슨 일임?
뭐야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는거야
방금 영화보고온 내가 본것들 헉 진짜? 이제 글써도 된데 뭐를?
아무도 무슨일인지 말 안하고 호들갑만 떠니까 그냥 내맘대로 무슨일인지 상상해도 되는거지?? 별 쓰잘데기 없고 사소한 일 한탄하는건가 보네 오케이 이해했어
A를 싫어해서 괴롭히는 B가 있고 A는 상사 C에게 얘기했으나 C는 B를 감싸줬다 이건가
근데 그B가 D를 최근에 욕했다
??/\
난 걍 내뇌를 쎄게쳐서 리셋시킬래
듣다가 말아서 정확하진 않은데 왕국 식민지 시절때 정복국과 있던 비하인드 썰 같음
? 뭔일 터짐?
사실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듣고 다 잊을련다..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