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자살 후에 여친 생기는.manwha
백년해로하고 남자 죽은 다음에 남자 잊지 못하고 전세계를 돌면서 남자를 추억하는 엔딩후 이야기 보고싶다
남자가 미치긴 했네;; 죽기 직전까지 하는 말보라
귀접 순애!!
...,
에? 프리렌?
자.살을 할만큼 몰려있음에도 자기를 희생시켜 남을 구하려 드는 사람이면 보기 드문 알맹이가 멋진 사람은 맞지. 사람은, 아니 짐승들까지 포함해서 내몰릴수록 점점 시야가 좁아지고 나 밖에 안 보이기 마련인데 말야.
백년해로하고 남자 죽은 다음에 남자 잊지 못하고 전세계를 돌면서 남자를 추억하는 엔딩후 이야기 보고싶다
루리웹-1153693347
에? 프리렌?
남자를 불사로 만들어서 산거 아냐?
??? : ...어서와 바보 ??? : ... 응, 다녀왔어
귀접 순애!!
...,
아라라기와 키스숏이 생각나네 ㅋㅋㅋ
남자가 미치긴 했네;; 죽기 직전까지 하는 말보라
역시 야키토마토야!
여자애가 밑에 깔려서 쿠션이 되줫다지만 멀쩡한거보면 남자놈도 평범한 인간은 아닌거 아니냐
피를 먹여서 남자도 언데드 된 거 아닐까?
자.살을 할만큼 몰려있음에도 자기를 희생시켜 남을 구하려 드는 사람이면 보기 드문 알맹이가 멋진 사람은 맞지. 사람은, 아니 짐승들까지 포함해서 내몰릴수록 점점 시야가 좁아지고 나 밖에 안 보이기 마련인데 말야.
죽을 만큼 사랑해서 죽지않는 불사가 풀리는 그런 이야기?
연약한 상남자 언벨런스한 그 맛이 일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