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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일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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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ㅂㅌㄴ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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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나만볼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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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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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계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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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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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님의 발닦개가되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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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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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가미린사랑해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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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yNEET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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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ruqw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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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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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캐팬티탐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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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나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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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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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T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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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8 초코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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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말려보고 안되면 혀를 넣어
혀는 왜 넣어..
그치만 좋은 기회인걸..
뭐여 말려보고 안들으면 그냥 조용히 있으라는 뜻 아니었어...?
당연히 조언해줘야지. 친구맞음?
해주는게 맞지? 솔직히 말하면 지금도 저긴 아니라고 뜯어말리고 있는데. 이새끼 눈이 완전 돌았어
벌써 그만둔다고 부장한테 말한 상황이기도 하고. 부장은 더 다니겠다고하면 ok 할 사람이긴한데
근데 뜯어말려도 안들을거 같음 냅두고. 의외로 누가봐도 노답회사인데 그게 더 본인체질에 맞는걸수도?
이직하는 이유가 도시로 가고 싶어서래. 나이 30 넘겨서...
지금 사는곳이 깡촌임? 아님 경기도?
충북 진천이라고 촌이면 촌이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