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빙하기에서 간빙기 넘어가며 거기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대재앙이 닥쳤던게 구전된거 아닐까 싶기도함.
예컨데 지중해가 육지일때 살던 사람들이라던지 황해가 육지일때나 한반도와 일본반도 사이 땅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라던지 홍수 들이닥치며 전멸했을 것 같음
어쩌면 빙하기에서 간빙기 넘어가며 거기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대재앙이 닥쳤던게 구전된거 아닐까 싶기도함.
예컨데 지중해가 육지일때 살던 사람들이라던지 황해가 육지일때나 한반도와 일본반도 사이 땅에 살고 있었던 사람들이라던지 홍수 들이닥치며 전멸했을 것 같음
ㄹㅇㄹ
그시절 지각변동으로 존나 씨게한번 닦앗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