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난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었던 취업박람회에서 그 개난리를 피웠는데
언론이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려 해봐야 득볼게 대체 뭐가 있음?
ㅅㅂ 막상 지들도 올해 말이나 내년에 동덕여대 졸업생들이 지원하면 ㅈㄴ 깨름직해할텐데 ㅋㅋㅋㅋㅋㅋ
난 추한놈이니까 추탭갈
이름난 기업들이 참여할 계획이었던 취업박람회에서 그 개난리를 피웠는데
언론이 하늘을 손가락으로 가리려 해봐야 득볼게 대체 뭐가 있음?
ㅅㅂ 막상 지들도 올해 말이나 내년에 동덕여대 졸업생들이 지원하면 ㅈㄴ 깨름직해할텐데 ㅋㅋㅋㅋㅋㅋ
난 추한놈이니까 추탭갈
그러면 여대출신이라 면접 차별 했다고 언론에 또 찔러버리기~
언론사는 특채채용할듯 ㅋㅋㅋ 훌륭한 인재들이자나
언론들은 여대 출신을 거를 이유가 없음 원래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직종이고 앞으로도 그럴테니까 기업들이 꺼릴 걸 아니까 여대 TO 억지로라도 대기업에 쑤셔박고 싶어하는 거 최근 몇년간 계속 보이는 중이기도 하고
자기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실무자 선에서 잘라 저런 건
언론에서 ㅈㄹ하면 어쩔건데 이미 여론이 곱창난건데 ㅋㅋㅋ
페미들이 사람죽여도 남자탓할걸?
아니 난 그냥 언론이 쉴드쳐주는 그 자체가 싫어... 대체 얼마나 패악질을 부려야 쉴드질을 멈출거지?
그러면 여대출신이라 면접 차별 했다고 언론에 또 찔러버리기~
여대가 저기만 있는 것도 아니고 급이 있는 여대도 아니고 이미지까지 나쁘니 저 정도 기업에서 거른다고 언론에 찔러봐야 기별도 안갈걸
임원진이 나서서 말하지 않는 이상..
면접차별? 스팩이 떨어졌다고 떨구면 지들이 어쩔거임 ㅋㅋ 뭐 여기 대학출신은 무조건 뽑으라는걸로 법으로 박던가
※ 취업 컨설팅 상담에는 자사의 환경이나 업무를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임원급 이상이 참여한다 그리고 그런 사람들 앞에서 폭력 시위로 행사를 뒤엎는 퍼포먼스를 확실히 보여줌
어림도없지 스펙보다 먼저 여성할당제!
여대를 더르고 다른곳 학생을 뽑겠지 ㅋㅋ
언론에서 ㅈㄹ하면 어쩔건데 이미 여론이 곱창난건데 ㅋㅋㅋ
기계교 사제
자기들이 아무리 아니라고 해도 실무자 선에서 잘라 저런 건
언론사는 특채채용할듯 ㅋㅋㅋ 훌륭한 인재들이자나
언론들은 여대 출신을 거를 이유가 없음 원래 페미니즘에 우호적인 직종이고 앞으로도 그럴테니까 기업들이 꺼릴 걸 아니까 여대 TO 억지로라도 대기업에 쑤셔박고 싶어하는 거 최근 몇년간 계속 보이는 중이기도 하고
거기에 이건 명분도 있음. 몇년전까지 은행권에선 여성이란 이유로 걍 불합격 때리고 남자란 이유로 점수 더 주고 뽑았던 일이 있었으니까 정작 최근 터진 사태들 보면 은행권이 왜 그랬는지 설득력이 생긴다는 의견이 나오는 중인걸 무시한다면 언론들이 좀만 여론 만들어주면 대기업들은 정부쪽에서 압박 들어오는 거 무시 못함
근데 언론사에서 동덕여대 수준이 서류통과라도 될까? 언론사도 스펙 엄청 보는데
아니 난 그냥 언론이 쉴드쳐주는 그 자체가 싫어... 대체 얼마나 패악질을 부려야 쉴드질을 멈출거지?
다바시
페미들이 사람죽여도 남자탓할걸?
뒤에서 어린애들 살살 꼬드겨서 패악질부리게 선동하는 주체가 언론임. 실드치는 게 아니라, 언론 입장에선 쟤들이 진짜로 대견할 걸?ㅋㅋㅋ
알페스 건만 봐도 뭐 ㅋㅋㅋ 그냥 나라에서 실드쳐줌
제 생각엔 실제 차별로 이득을 보고 죄의식이 있는 현직 결정권자들이 은퇴하고 역차별을 받은 세대가 그 자리에 올라가기전까진 계속될것같습니다
국가부터가 갈등, 혐오조장의 선두주자인걸..ㅇㅂ키운게 누구인지 보면 답나오지 않음?
저런 놈들이 무슨 언론이라고 ㅉㅉ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 기사 on
"특허권자보다 6배 높은 女 창업지원 가산점" (2018.04.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033235?sid=001 여성 가점 유지, 장애인 가점은 폐지…청년창업 역차별 (2021.04.14)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3281 그러고 보니 아직도 시행중인가? 예전부터 말 참 많이 나오는데
근데 확정도 아니고 고작 후보지중 하나였는데 저렇게 폭동을 일으키다니 살벌하네ㅋㅋㅋㅋ
페미의 민낯이 제대로 드러났지
인사담당자가 커뮤 감수성으로 채용을 결정하진 않지...
심지어 커뮤 감수성조차 아니고 목소리 큰 어그로들이 특정 대학 ㅈ되라고 저주하는 거라
그 반대 아닌가. 기업체에서 여대 기피하는 현상은 그냥 커뮤에서만 도는 메아리가 아니라 실제 필드에서 오래전부터 썰들이 흘러나오던 건데.
필드에 빠삭하다는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포로롱...
그리고 "목소리 큰 어그로들이 특정 대학 ㅈ되라고 저주" 이것도 잘못된 게, 인과관계가 반대임. 사람들은 그냥 즐겁게 구경하고 있는거고 동덕여대 애들만 몸에 휘발유 끼얹고 불지르고 난동피우는거라. 저주? 저주는 이럴 때 쓰는 말이 아니야.
애초에 여대라는 걸 떠나서 이대정도 빼고는 다른 여대는 대기업 서류통과도 힘든데인 걸...
시위대 까는 걸 넘어서 대학 자체가 불이익 당할 거라고 무리하게 단정 짓는게 집단에 대한 저주가 아니면 뭐에여 이 사건의 인과관계는, 시위대가 문제를 일으켜 논란이 생겼고 몇몇이 그 논란에서 벗어나 애꿎은 사람들을 저주하는 거임
타임라인 보니까 유달리 지금 난동부리는 애들한테는 쓴소리 한 마디 못하고 오히려 동덕여대가 필요 이상으로 음해당하고 있다는 식의 스탠드인 것 같은데, 긴 말은 안하겠음.
발화자를 까는거임? 나는 '까는 건 까는 건데 뇌절은 하지 말자'는 스탠드고 내 타임라인까지 염두에 두며 의견을 내기는 피곤하네...
굳이 성향이 뻔히 보이는 상대를 두고 서로 자기만의 답을 정해둔 상태에서 하는 얘기는 대화로서의 의미가 없다는 소리임.
저주고 자시고 "애휴 저렇게 해봤자 불이익 보는건 니네 자신인데 ㅉㅉ" 스탠스임 저주? 퍼붓는다고 해서 뭐가 달라지는데ㅋㅋㅋㅋ 스스로 불위에서 구워지는지도 모르고 연합은 컷당하고 지내들이 어떤상황인지도 모르고 스스로 몸에 휘발유 끼얹어서 분신쇼하는데 뭘 어떻게 봐야함?
나는 대화에서 답을 찾으려 하는데 너는 너의 알량한 지식과 선입견에서 답을 찾으려 하니 의미가 없을 것 같긴 함
굳이 대화를 할 이유가 없는 이유를 또다시 너가 너의 입으로 보여줌. 답정너라니까? 애시당초 넌 대화를 하고 싶은 게 아님. 난동은 동덕대생들이 부리고 있는데 얘네들한테 쓴소리 한 마디 뻥끗 못하면서 이 난리를 가볍게 관망하고 있는 애들한테는 저주니 뭐니 하는 시점에서 중립적인 척을 해봤자라는거임. 혹시 본인이 되게 냉철하게 중립을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건 아님. 본인은 그렇게 느낄 수 있겠지만 제 3자 입장에선 일부러 경사로에 세워놓고 중립기어 박아놓은 꼴처럼 보임.
듣는 사람에겐 충분히 저주처럼 들릴 거고 저주할 사람 안 할 사람 구분 못한다고 광고하는 것 밖에 안 됨
ㄹㅇ 그냥 경사도 아닌 급경사에 중립기어 세워놓고 사고가 안나길 바라는 것 같음.
내 타임라인은 본래 토론 내용과 상관이 없고 심지어 스탠스에 대해 해명 했음에도 자꾸 거기에 집착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여서 할 말 없음
그건 스스로 불러온 재앙이잖음 작금 쟤들 하는거에 긍정적으로 평가될 여지가 단 한개도 없잖음 그걸 뭐 얼마나 긍정적인 시선으로 하다못해 3자적인시선으로 봐달라는게 얼마나 우스운 소리인지 봤으면 알잖음
그게 굳이 중립적인 "척" 해가며 동덕여대생들의 추태를 조롱하지 않을 이유는 안됨. 걔네들의 업보고, 우린 알빠아님.
이미 인터넷 곳곳에서 시위대 잔뜩 까고 있고 뇌절까지 하는 참인데 마치 내가 경사로를 외면한다는 듯이 말하네
결국 난동에 대해선 한마디 못하면서 단지 동덕대생들이 "억울하게" 조롱당하고 있다는 듯이 호소하고 있는 게 지금 너의 스탠드임. 그러니 유게의 수많은 "알량한 지식과 선입견"을 가진 우매한 사람들 사이에서 쭉 같은 스탠드 유지하길 바람.
원래 논의와 상관 없는 내용을 밀어 붙이며 내가 시위대 편이라는 뉘앙스로 말하는 것은 황당함 나는 어느 편도 아니고, 게시판 유저가 타임 라인을 의식해 가며 글을 쓸 필요는 어디에도 없음
다시 봐도 어이 없네... 내가 정말로 중립을 지키려고 했으면 여대 입장을 퍼 오거나 했겠지 의견 내지 말자는 것도 아니고 뇌절 글에만 비판 댓글 다는게 무슨 중립임? 단어 뜻을 모르나. 결국 내가 저쪽 편이라고 의심하는 것 뿐이고, 그건 위에서 내 스탠스를 얘기하며 해명을 했음 네 소중한 자존심 지키려고 끝까지 억지 물타기 해 댄 것에 불과하고 너에 대한 혐오만 남았음
본인은 중립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중립을 자청하는 것 자체로 이미 한쪽으로 편향되어 있음을 역설하는 순간이 있는 법이지... 본인은 가치중립적인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고 말하지만, "알량한 지식과 선입견"운운하는 시점에서 지극히 감정적인 태도로 상대방들을 대하고 있다는 걸 쉽게 알 수 있고, 자신은 편향된 범인을 계도하는 입장이라는 착각에 빠져있는거임.
결국 기계적으로 중립을 자처하는 사람들 치고 진짜로 가치중립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은 없음. 결국 본인들은 명확하게 한쪽에게 과실이 치우쳐져 있는 상황에서 "굳이" 중립을 자처함으로서 역설적으로 한쪽에 기울어져 있음을 드러낸거라.
중립을 자청한 적이 없는데 어느 지점에서 그랬다고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다짜고짜 '내가 필드를 다 안다'는 식으로 말하니 알량하다고 깐 것임
정말로 중립을 자처하는 사람들은 그냥 아무 말도 안하고 넘어감. "중립적인 나님이 공명정대한 시점에서 일침해줄게" 라는 이미지에 빠져 있는 일부가 굳이 중립적인 척 하며 한마디씩 거드는거고.
"인사담당자가 커뮤 감수성으로 채용을 결정하진 않지..." "심지어 커뮤 감수성조차 아니고 목소리 큰 어그로들이 특정 대학 ㅈ되라고 저주하는 거라" 결국 처음으로 돌아와서, 명백히 동덕여대생들이 혼자서 자멸한 상황에서 굳이 이들의 추태에는 입 꾹 다물고 이들 추태에 비웃는 사람들만 물고 늘어지며 저주니 뭐니 워딩을 잡는 시점에서 속이 뻔히 보인다는 소리임. 암만 중립적인 척, 냉정한 척 해봐야 부처님 손바닥 안이라.
나는 시위대를 까는 사람들을 비판한 게 아니라 아예 대학 그 자체를 저주하는 사람들을 비판한 거임. 뭔가 많이 착각하고 있는 거 아님? 전자에 편승해서 후자가 되는 경우가 많으니 괜히 힘 실어주기도 싫었던 거고.
이제 정부가 기업들 압박해서 여성할당제 강제함.
메갈 기레기 : 여대 출신을 받지 않는 대기업이야말로 한남의 이기심의 집약체이다!!! 대기업 : 너네 광고 안 준다 메갈 기레기 회사 사장 : 시발 저 망할 메갈 기레기 잘라!!!
어 어차피 XX에서 조졌어 AA에서 조졌어 BB에서 조졌어.. 근데 다 조졌는데도 저렇게 학교점거하고 폭동 일으켜도 아무일도 없음 오히려 숭고한 저항으로 포장함.. 저기에 참여한 대갈텅텅 다수는 인생 ㅈ망할지라도 저기서 이득을 얻는 놈이 분명 나올 건데 진짜 망한 걸까? 일단 저래도 된다는 판을 깔아주는 지금 이 순간 부터 쟤넨 망한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