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이 있으면 제능력을 발휘 못 하는 사람에게 여학교는 중요하다고 하는데
뭐 자기 최대능력으로 학업에 매진하겠다는게 잘못된건 아닌데
학자의 길을 걷겠다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대학을 취업 발판으로 쓰면서
남자가 있으면 내 능력을 발휘 못 한다는 주장은 자폭 아닌가
취업할 때도 자기는 남자랑 일 못 한다고 할건가 싶어
이성이 있으면 제능력을 발휘 못 하는 사람에게 여학교는 중요하다고 하는데
뭐 자기 최대능력으로 학업에 매진하겠다는게 잘못된건 아닌데
학자의 길을 걷겠다는것도 아니고 한국에서 대학을 취업 발판으로 쓰면서
남자가 있으면 내 능력을 발휘 못 한다는 주장은 자폭 아닌가
취업할 때도 자기는 남자랑 일 못 한다고 할건가 싶어
그런거까지 신경쓸정도로 공부를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이 동덕여대 간 게 어불성설인데
여학교는 확실히 여성인권이 약했을 때는 그래도 필요한 거였어 예전엔 남성중심이었던건 맞으니까 집에서도 남아선호하고 혹은 장남이니까 학교 보내고 여자애들은 공장보낸다든가 하는 인식이나 교육적인 차별....우리나라는 해당 안되지만 그 이전에는 여자들의 기본권이나 교육권 투표권 마저도 차별 받던 시대였으니까 그런의미에서 여학교는 의미 있었다고 생각함 근데.....지금은......크게 의미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