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가 안정되면서딱히 운동할 거리가 없어짐...아무거나 붙잡고 뜬금없이 난리치는사례가 점점 증가하고알아서 입지가 좁아짐이번 같은 경우가 반등기회? 라고 생각하고크게 몰아붙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이미 일반인들과 생각의 괴리가 너무 커져서그닥 의미가 없는것 같지만
9할의 참가자들은 그정도로 생각깊게 한게아닌거같은데
여기서 주도자들만 나중에 낭낭하게 이런운동 했다는게 경력이자 정치꿈나무용으로 쓰기좋겠지만 나머지는 그걸위한 깔개되어주는것도 모르는채로 핏대만높이는거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