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9
|
229
16:09
|
Prophe12t
|
29
|
4
|
1961
16:08
|
도미튀김
|
29
|
4
|
620
16:07
|
TifaLockhart
|
88
|
21
|
2560
16:07
|
우마무스메
|
12
|
5
|
740
16:06
|
지구별외계인
|
35
|
21
|
4822
16:04
|
살아있는성인
|
23
|
15
|
1656
16:04
|
스트라이크샷
|
12
|
12
|
1519
16:03
|
LigeLige
|
37
|
33
|
3525
16:02
|
현룡문2024년아무일도없었음
|
72
|
25
|
6355
16:01
|
오오조라스바루
|
60
|
22
|
4001
16:00
|
짭제비와토끼
|
54
|
21
|
4326
16:00
|
MINE25
|
36
|
19
|
6694
16:00
|
사신군
|
|
|
37
|
8
|
3367
15:59
|
㈜ 기륜㉿
|
14
|
7
|
1963
15:59
|
폐허를지나서
|
37
|
16
|
6022
15:59
|
민트쵸코드래곤
|
|
|
100
|
31
|
6544
15:56
|
베ㄹr모드
|
77
|
27
|
9980
15:56
|
Djrjeirj
|
13
|
5
|
700
15:55
|
올때빵빠레
|
156
|
55
|
7268
15:55
|
좇토피아 인도자🤪
|
71
|
20
|
3622
15:55
|
찌찌야
|
49
|
16
|
6740
15:54
|
오오조라스바루
|
40
|
15
|
6160
15:53
|
네리소나
|
29
|
17
|
5748
15:53
|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36
|
49
|
6434
15:53
|
그란베이아
|
진짜 공포가 언젠지 알면 워렌버핏이 나한테 형님이라고했지
어쨌건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았죠??
베스트에 주식하는 애들 놀리는 게시글들이 막 올라올떄가 있거든, 그때부터 좀더 지나면 이제 그 놀리는사람들조차 없어지고 침묵뿐일때 그때
공포전에 매수 다해서 매수할 돈이 없어.... 도데체 공포가 언제쯤인데..
"싸.. 싼다!"
어차피 그 공포는 내년 1월이 되야 시작이고 지금은 마지막 단물 빨아먹을 시점이고 또 1월 대면 기업들은 답을 찾을 거라서
공포전에 매수 다해서 매수할 돈이 없어.... 도데체 공포가 언제쯤인데..
베스트에 주식하는 애들 놀리는 게시글들이 막 올라올떄가 있거든, 그때부터 좀더 지나면 이제 그 놀리는사람들조차 없어지고 침묵뿐일때 그때
멘탈 약해서 난 망했구나 ㅋㅋㅋㅋ
맞음. 놀릴때x 무서울때x 잊혀졋을때ㅇ
물린 사람들이 존버존버하다가 기어이 못 참고 다 정리할 때가 공포가 극에 달한 시점임...
국장은 들어가는 순간 공포니까 풀 매수하라는 뜻이구나!(아님)
진짜 공포가 언젠지 알면 워렌버핏이 나한테 형님이라고했지
떨어지는 칼날 (사람 팔은 2개 뿐임)
테데자리제
"싸.. 싼다!"
어쨌건 무릎에 사서 어깨에 팔았죠??
쉽지않음
왠지 트럼프가 대통령되서 ㅈ되겠구나 하고 무서웟는데 미국 주식이 쭉쭉 오르더라고
그 공포는 미국인이 아니기에 겪는 공포라서?
엘카리안
어차피 그 공포는 내년 1월이 되야 시작이고 지금은 마지막 단물 빨아먹을 시점이고 또 1월 대면 기업들은 답을 찾을 거라서
공포에 사라(인버스)
ㅋㅋ ㅇㅈ ㅋㅋ
공포인줄 알고 샀는데 더 내려가던데?
삼전 살땐가
삼전은 공포가 아님 걍 회사 자체가 무너졌는데 타이밍 떄문에 공포처럼 보이는 것뿐임
버핏정도로 자본력을 가지고 있으면 진짜 공포때 정부가 영업하러 온다 그때 사면 됨
지금 삼전이 5만 원 대던가? 확실히 지금 들어갈 엄두가 안 나기는 해
5만600원
공포에 사라고 했잖아 왜 공포인데도 보유하고 있는 거냐곸ㅋㅋㅋㅋㅋ
공포에 매수 할 수 있으면 자기 판단이 뚜렷한 사람인데 그런 사람은 선택받은 사람임ㅋㅋㅋㅋ
더 떨어지는거 감당할 자신이 있다면 사보던가~
사실 지금 시점에서 섣부르게 크게 매수하는건 옳지 않음 지금이 저점이 아닐 수도 있으니까. 그래서 분할매수 하라는건데 또 말은 디지게 안 듣고 맨날 몰빵들어갔다가 물렸느니 뭐니 그러고 있음
삼전 지금도 물탄다고 매수하는사람들 보면 무섭더라
저글 쓰인시점에 미장 들어갔으면 엄청 벌었을텐데
9층에 사람있다고 떨어질 각 보고있음
내 인생이 공포다
공포에 매수했다가 망한 사례 잊지말고 성공한 사례만 기억하지도 말자
개미들이 포기하고 던졌을때 사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게 가능하면 개미가 아니지.
그냥 사면 됨 한꺼번에 말고 나눠서
저 글은 울고있는 페페가 너무 적절함 ㅋㅋ
공포에 사라는 말은 평소에 그 기업의 펀더멘털하고 실적 등을 모두 숙지하고 있어야 가능.. 확신할정도로 확실하게 알고있어야 가능한거라 일반적으로는 불가능
주식 멘붕하는거 보면 절대 편하게 버는건 아님
현재 투자시장의 공포 주식 ㅡ 존나게떨어지네 이걸어케삼 ㄷㄷㄷ 코인 ㅡ 존나게 올라가네 이거 ㅈ되는거아님? ㄷㄷㄷ
저 형님의 실제 명언이 있음 "돈을 벌고 싶으면 어떤 상황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라" 진짜임
공포애 매수하는게 진짜 쉽지 얺은게...단순 가격이 폭락했다고 공포가 오는게 아니기 때문임. 이미 그 가격까지 갔을 때는 해당 기업의 미래 전망도 거의 망할 수준의 이야기만 나오고 온갖 분석도 다 부정적이거든...이걸 견디고 사야함. 이게 손이 안나가는 근본 이유임.
곱버스도 국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