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원신) 오히려 출시 초기에 평이 안좋았던 캐릭터

[토네르]

따봉충 꼬추 새끼 안쓴다고 하던 유저들이 대부분이었다 ...

[코드조무사]

하지만 그의 엄청난 버프력에 결국 욕하던 유저들도 암캐가 되버림

[크리어드]

얘랑 행추 안썼음 지금도

[ksykmh]

성능보고쓰는거긴하지

장판 족쇄 싫다...

[보스맨]

힐러로 바바라 쓰다가 연월에서 얼음 우인단한테 참교육 당한 초창기 뉴비들은 베넷 한번 써볼까 해보다 다시는 바바라로 못돌아갔다고 한다

[M.O.M]

게임 초기 아직 캐릭터 분석이 덜 됐을 때 + 돌파 해야 체력 제한이 풀리는 점도 있었음

[일편단심 마시로♡]

금방 좋다는걸로 바뀌었던거같은데 아닌가

[asirae]

베넷, 행추 평가가 처음엔 별로였는데, 나중에 확 올라갔지

케이아도 최악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4성 중상위권 이상이고

[사과맛곰젤리]

장판에 갖히는느낌이라 지금도 잘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