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던파의 현 스토리 작가들이 근본 스토리인 사도외에
오리지널 요소를 할려고 하면 거의 실패한다고 평가받더라.
그나마 성공한게 외신, 초월자, 핀드워정도?
근데 핀드워는 초창기에도 있었던 설정이고,
초월자는 창조주인 칼로소가 비판 받았던 적이 있는걸 보면
진짜 성공한 오리지널 요소는 외신 정도인가?
근데 던파의 현 스토리 작가들이 근본 스토리인 사도외에
오리지널 요소를 할려고 하면 거의 실패한다고 평가받더라.
그나마 성공한게 외신, 초월자, 핀드워정도?
근데 핀드워는 초창기에도 있었던 설정이고,
초월자는 창조주인 칼로소가 비판 받았던 적이 있는걸 보면
진짜 성공한 오리지널 요소는 외신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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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외신은 나름 창작에서 유서깊은 범용(?)적인 면이 있는데다 기본적으로 그거랑 관련된 직업을 하나 둬서인지 썩 문제는 없긴 하지 나이트는 대전이라는 악몽때문에 싫어할 사람이 아직 있을지도 모르겠다 ㅋㅋㅋㅋ 뭣보다 거너 2각 나와야 할 때, 분위기도 너무 이질적이기도 했었고 ㅋㅋㅋ
아직도 나이트랑 칼로소 싫어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 대전이가 어쩌구 하며.
뭐 나야 지금와서는 별 생각없긴 한데 선계는 좀 잘 풀어나갈 수 있는걸, 너무 감정선과 이입도 정리 안하고 넣어서 아쉽긴 하다 선계의 존재 자체는 한참전에 던져둔 거라서 그런지 더더욱...
설마 그렇게까지 망친줄은 몰랐어.
외신도 너무 자캐X같아서...
사도가 매인 악역인데 모험가가 사도급 강자가 된 상황에서 모험가가 고전할만한 외부세력이 나오면 사도 취급이 안좋아지니
나도 사도를 좋아해서 개인적으로 그런 인플레는 좋아하지 않음.
현 제작진 중에 팬들이 많으니까 사도나 핀드같은 근본 소재에만 능력치가 올라가는 거 아닐까
사도랑 핀드는 기본설정을 전 제작진이 워낙 잘해놔서.
생각이 너무 많고 담으려고 하는게 너무 많음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