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없이 사건을 바라보면 그저 황금만 탐하면서 서로 쏴죽이던 막장 가족
사랑을 가지고 바라보면 서로 나름의 방식으로 사랑했고 기회만 주어진다면 바뀔 수 있는 가족
사랑 없이 바라보면 진실과 가족의 참상을 뒤로 하고 눈이랑 귀 막고 아몰랑 하면서 넘어가는 거지만
사랑으로 바라보면 매스컴에서 재미로 떠드는 가족의 참극만이 아니라 사랑했던 추억을 품고 미래로 향해가는 거고
사랑없이 괭갈을 보면 추리조무사인 개쓰레기 똥작품이지만 사랑으로 바라보면 용기사의 역작임
근데 아다는 내 작품 이해불가는 좀 심했지 용기사 시발련아
엥 전 마술엔딩 볼껀데용
이능력 배틀물아니었나?
아니 글쎄 니들 산양 시발들아 급발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