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
|
21
|
9566
22:01
|
집나간공구통
37
|
9
|
5385
22:01
|
파노키
41
|
9
|
2719
22:00
|
닭집장남
62
|
16
|
8499
22:00
|
카타클리즘 전문유저
145
|
53
|
11646
22:00
|
그뫼엥
17
|
3
|
1173
22:00
|
메데탸🎣🌲⚒🐚🎤👑
54
|
24
|
6934
21:59
|
P.S.G
44
|
12
|
4834
21:59
|
부분과전체
28
|
4
|
4203
21:59
|
토드하워드
52
|
13
|
8203
21:58
|
별혜는밤
14
|
5
|
2473
21:58
|
하나사키 모모코
69
|
36
|
9617
21:57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160
|
49
|
3946
21:57
|
PC2
82
|
19
|
8826
21:56
|
신키누나쨩조아
7
|
8
|
621
21:56
|
ubdop
13
|
14
|
2561
21:56
|
티포시
47
|
6
|
4840
21:56
|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31
|
15
|
5177
21:55
|
aespaKarina
52
|
17
|
5502
21:55
|
소_신발_언
30
|
13
|
4652
21:55
|
파칭코마신
71
|
23
|
7459
21:54
|
데어라이트
53
|
13
|
6880
21:54
|
미유사태
50
|
17
|
4696
21:53
|
majinsaga
70
|
20
|
7831
21:52
|
Djrjeirj
69
|
36
|
6758
21:52
|
콜팝
95
|
27
|
10994
21:51
|
별혜는밤
니 주제에 맞는 싸구려 과자만 쳐먹으니 맛을 모르지 - 라는 뜻인가?
다른 방향성이지만 한국 두부 맛 없다는 말에 "니 엄마가 싼 거 사서 그럼"이 있다
니엄싼
같은 맛의 가격이 구하기 쉽다 = 공장에서 찍어내니까 = 넌 마트 초밥 먹고 초밥은 거기서 거기라고 한 빡대가리다
사실 꽤 많은 분야들이 비슷하긴 해 문제는 이미 양산형인 시점에서 상향표준이 정착된 경우가 많아서 그 이상의 하이엔드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써도 바로 눈에 보거나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차이를 경험할지는 개인에 따라 격차가 클 수 있지
뭐.. 상사라고 해봐야 그나물에 그밥수준인 화과자만 받는구나 별거없네 이런건가
근데 제일싼건 마트에서 파는 대기업제품인데 엄마가 요리를 못하는거라 ㅋㅌ
니엄싼
니엄싼쓰 중국어로 숫자 세는 기분이네
니 주제에 맞는 싸구려 과자만 쳐먹으니 맛을 모르지 - 라는 뜻인가?
ㅇㅇ 싸구려만 사면서 화과자탓~
싸구려사노코노코 과자탓탓~~
너 비싼거 안먹어봤지? 이거인듯
돈지랄 하는거 아니면 걍 똑같다는거네
모바일로댓글안쓰기 착하게놀기
사실 꽤 많은 분야들이 비슷하긴 해 문제는 이미 양산형인 시점에서 상향표준이 정착된 경우가 많아서 그 이상의 하이엔드를 위해 더 많은 돈을 써도 바로 눈에 보거나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차이를 경험할지는 개인에 따라 격차가 클 수 있지
다른 방향성이지만 한국 두부 맛 없다는 말에 "니 엄마가 싼 거 사서 그럼"이 있다
전설의 니엄싼 ㅋㅋㅋㅋㅋㅋㅋ
토와👾🪶🐏
근데 제일싼건 마트에서 파는 대기업제품인데 엄마가 요리를 못하는거라 ㅋㅌ
뭐.. 상사라고 해봐야 그나물에 그밥수준인 화과자만 받는구나 별거없네 이런건가
맛 고만고만한데 비싼 돈 들여가면서 멋 낸다고 꼽주는건가?
의무적으로 싼거만 선물받는 틀딱처지라 비꼰거임
반대지, 니가 비싼걸 안 먹어봐서 그럼 이거
지가 똑같은 맛나는 싸구려만 먹어놓고 뭐래? ㅋㅋㅋ 에 가깝지.
제대로 하는 곳에서 값비싼 거 먹으면 '다르다'는 걸 아는데 지가 싸구려 쳐먹고 전체를 폄하한다고 비꼬는 거임
같은 맛의 가격이 구하기 쉽다 = 공장에서 찍어내니까 = 넌 마트 초밥 먹고 초밥은 거기서 거기라고 한 빡대가리다
한국이었으면 제대로 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비꼬는 뉘앙스도 살리자면 "못" 가봐서 그러네~ 느낌일지도ㅋㅋㅋ
근데 교토화법이란게 속뜻 못알아듣고 계속 받아치면 발화자만 속터지는거 아님?
그런식의 받아치기는 결국 셀프 사회격리 되기 좋은 화법이지
= 그놈이 싸구려만 먹어봤으니까라는 뜻
이게 뭔 소리야 하고 한참 고민했네...
의외로 직설적으로 까네
고급품을 못 먹어봐서 저런 얘기하는 거라는 뜻이겠지.
근데 진짜 뭔맛으로 먹나.. 싶을 정도긴 하던데 자기들도 그러드만, 맛보단 눈으로 먹는거라고
맛 고만고만하긴함 결국 얼마나 설탕을 붓느냐라서
맛을 따져봤을때 양갱이든 모나카든 결국은 앙금의 재료 (팥,호박,완두콩,고구마,밤,호두,깨 등)(과일 앙금도 있음)와 당도의 차이 아닌가? 밀이냐 쌀이냐도 있긴하네. 아니면 흑당이나 콩가루 좀 끼얹던가. 당고 같은거 위주로 한국과 특히 다른건 간장이나 미소된장으로 단맛이 강한 단짠을 구현하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