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에 채식주의자가 채식 시위한다고 난입했는데실제로 채식주의자는 채식주의자라면서 딱히 비건식 하지도 않는 사람이고채식 시위도 제대로 못하는데의외로 탕후루 만드는데 재능이 있어서식당 손님들이 탕후루 가게 만드는걸 권하는거임 n
이해가 안되잖아 루슝좍아
뭔 소린지 모르겠군 개소리로 가득찬 토론이었다는 건가
우 우우우 근!근!근!
여대 다니세요? -> 안다녀요~ 여대에 애정 있으세요? -> 없는데요~ 여대에 무슨 상징성이 있을까요? 동덕여대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 어...동덕 락카?
정답
어디까지가 컨셉이고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몰라서 더 개판임
간절함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뭔 소린지 모르겠군 개소리로 가득찬 토론이었다는 건가
토드하워드
정답
토드하워드
여대 다니세요? -> 안다녀요~ 여대에 애정 있으세요? -> 없는데요~ 여대에 무슨 상징성이 있을까요? 동덕여대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 어...동덕 락카?
이해가 안되잖아 루슝좍아
Rayner
우 우우우 근!근!근!
Rayner
간절함이 부족해서 그런거임
애초에 자기소개한 것들이 사실인지도 의문인...
아 이거 좋은 비유네요
이해가...
동덕과 관련없고 토론능력도 떨어지는 페미니스트가 토론 참여했는데 토론 중간중간에 비논리적이지만 순수하면서 웃기는 발언들을 좀 했음.
+목소리가 좋았음
아 좋은 비유네용~
어디까지가 컨셉이고 어디까지가 진심인지 몰라서 더 개판임
진심이라면 중범죄자가 아닌 사람중에 철구보다 더 괴상한 사람이다
애초에 상황자체가 이해가 안돼는 상황이라 비유를 해도 이해가 안돼는 아이러니함ㅋㅋㅋㅋㅋ
그녀는 락카좌다.
아 그러니까.. 동덕후가 고깃집에서 채식선언 했는데 사실 고기도 먹고 비건이랑 곁들여서 맛있게 먹다가 식당손님들과 탕후루 가게를 차렸다는거지? 완벽하게 이해했어
이해가 쏙쏙 되자나 근슝좍아!
망해가는 비건식당이 고기메뉴 추가 내부 검토하니 손님들이 식당 점거하면서 시위하고, 시위하는 손님들 인터뷰 한다고 사람 불러본다고 해봤는데 알고보니 손님도 아니었다는 비유가 낫지 않을까?
아 좋은 비유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