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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해도 질리지않는 사기적인 게임 구조와 함께..
이번 유출건만 보면 게임 프리크는 의외로 할만큼 한거임...
유출 문건 보면 지금도 열의는 넘치는데 포켓몬 컴퍼니랑 OLM에 끌려다님 + 촉박한 일정 + 능력 부족 이 복합적으로 터진 게 아닐까 싶음
저게 1MB 안에 다 들어갔지
IP를 수호하느라 전력을 다하느라..
저때 피카츄 진짜 어이없게 생겼었구나
IP규모가 너무 커져서 주종이 바껴버림...
언제해도 질리지않는 사기적인 게임 구조와 함께..
저때 골뱃은 다시봐도 겁나 튀네 ㅋㅋ
저때 피카츄 진짜 어이없게 생겼었구나
그래도 피카츄 도트면 1세대 치곤 귀엽게 생긴편 아닌가 좀 살쪄서 그렇지
그런데 정작 맨처음에 마스코트로 내세울려 했던게 삐삐였단게 ㅋㅋㅋ 하지만 피카츄가 인기가 더 많았고 ㅋㅋ
포켓몬 카드게임 하면 EX아닌 피카츄는 저렇게 뚱카츄로 나오더라
일러만 다른 버젼있던데 그거 다른 일러의 피카츄 카드도 있었음
애니 초기때도 제철이었어
지금 봐도 삐삐는 전력으로 귀엽게 도트만들려고 한게 보임 ㅋㅋ
저게 1MB 안에 다 들어갔지
그리고 극한의 압축 기술덕에 용량이 남아 지금의 포켓몬을 존재하게 해준 전설의 한수가 들어갔지..
그때의 게임 프리크는 어디 가고 지금은 왜 그 모양인지 모르겠구만
닉네임 추천점
이번 유출건만 보면 게임 프리크는 의외로 할만큼 한거임...
닉네임 추천점
IP를 수호하느라 전력을 다하느라..
닉네임 추천점
IP규모가 너무 커져서 주종이 바껴버림...
닉네임 추천점
유출 문건 보면 지금도 열의는 넘치는데 포켓몬 컴퍼니랑 OLM에 끌려다님 + 촉박한 일정 + 능력 부족 이 복합적으로 터진 게 아닐까 싶음
게임 프리크는 진짜 열심히 했는데 애니쪽이 진짜 개판이더라 오히려 그쪽이 명령하는 식으로 바뀌었더라
포컴이 애니만 다루는게 아니라 걍 애니가 w 부터 창난거
저 때도 기술력이 좀...
저때 모든걸 불태워서 그만..
지금 봐도 나시, 킹크랩은 좀 기괴했어
난 골뱃이;;;; 그런데 진짜 많이 어릴적에 사촌동생집에 가면 있던 포켓몬 대사전? 비스므리한 그림책이있는데 아보크 표정이 여러개라던가 그려진 책보고 한동안 아보크를 제대로 못봤었음 그떄 당시에 아보그 몸의 문신이 무서워 보여서 ㅋㅋ 그래서 골드버젼때 아보크 보면 흠칫했었고
그리고 골드에서 엔딩 이후의 전설을 찍게 되는데.....
찐추억이넹
저걸 다 도트로 찍어냈다는건 노력의 산물로 봐줄 수 있는데 저걸 다 집어넣은 최적화 실력이란....
지나가던 당시 PD였댔나? 아무튼 그사람의 압축 기술덕에 다 넣었고 용량이 남아서 뮤를 몰래 넣어서 생긴 사건이 생겻지 ㅋㅋ
피카츄가 다르다 싶었는데 블루 버전 도트였넹
포켓몬 본가 큰 틀이 20년 넘게 비슷한 건 첫 타자인 적녹이 프링글스 오리지널급으로 개쩔었기 때문이다. 오점이라면 버츄얼 콘솔로도 공식 한글판이 없다는 점을 들면서 울겠다.
지금이라도 좋아 해줘
적녹 플레이 영상 지금봐도 뭔가 뽕이차오름
??? : 아 ㅅㅂ 뮤 넣고 싶은데 이걸 어쩌지.... 그래! 디버깅 툴을 빼면 용량이 남겠군!!!
저 게임이 1MB였음.... 여기에 올린 짤방만 해도9.18MB 인데...
본문의 사진보다 용량이 적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