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이 박아놓은 검을 뽑은 용사님 망가. manga
시블 부랑자 다시 돌아왔네
나는 쟤가 마왕이 되는 그런 내용이 좋아
광산 처먹겠다고 병사 1천을 이 쓰레기드... 근데 진짜 금광 같은 거 하나 먹겠다고 전쟁이나 분쟁난 적 있나? 대항해시대인 있었을 거 같기도 하고
금광은 커녕 경계지역에서 탄광만 발견돼도 싸움남. 영주들끼리의 이권싸움은 상상을 초월함.
저토끼가 가기 전에 갔던 사람은 저걸 막타를 못쳤단 말이야? 얼마나 허약했길래
처참한 꼴을 보고 도망갔을수도 있음
절명시키는 건 저 칼이 있어야만 하나?
시블 부랑자 다시 돌아왔네
성공했잖아. 소모용으로 100을 소진하고 그중 돌아온 하나는 선전용으로 쓰면 그만.
나는 쟤가 마왕이 되는 그런 내용이 좋아
어... 진짜 됨
그런 내용이야 다른 마족들 투항하겠다고 했는데 국왕이 절멸 수용소로 보내려고 해서 마왕되서 쳐들어옴
막타 개이득이네
저토끼가 가기 전에 갔던 사람은 저걸 막타를 못쳤단 말이야? 얼마나 허약했길래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처참한 꼴을 보고 도망갔을수도 있음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절명시키는 건 저 칼이 있어야만 하나?
마왕이 피 1남기고 쓰는 궁극의 광역기를 시전했을지도
1000명이 지금 시체로 있고 온 몸에 무기가 꽂혀있잖아 1000명이 다 뒤져가며 딸피 만들었고 드래곤도 더이상 피회복 못하고 뒤져가는데 생각보다 피통이 더 커서 고통받는 중인갑지
딸피 남기고 레이드 실패하는건 유구한 전통이잖아.
목을 치기보단 번식욕을 풀고 갔을법 하지.
죽을 상처까진 아니어도 고통이 삶의 의지를 넘었을수도 있지
아스칼론!!!
병사 1000명 보내서 다 뒤졌는데, 누가 가볼 생각이나 했겠음?
세상은 날 버렸지만 그럼에도 지키고싶은게 있어
광산 처먹겠다고 병사 1천을 이 쓰레기드... 근데 진짜 금광 같은 거 하나 먹겠다고 전쟁이나 분쟁난 적 있나? 대항해시대인 있었을 거 같기도 하고
디올리
금광은 커녕 경계지역에서 탄광만 발견돼도 싸움남. 영주들끼리의 이권싸움은 상상을 초월함.
용사도 저렇게 만드는데 병사도 뭐
많지. 이와미 은광산만 해도
지금도 아프리카는 광산 하나로 군벌들끼리 싸우고 죽어나가지
대항해까지 안가더라도 옥토라던가 물길 같은 지역적 이권 때문에 반란군 진압이라는 명목으로 가문간 전쟁은 많이 했지
금/은광이면 교황권 전성기면 교황까지 들어올듯 ㅋㅋㅋ
중세면 교황도 봉건군주인데 안할이유는 없지ㅋㅋㅋ
맨왼쪽은 광산 이권부터 관심을 가지는게 훌륭한 닝겐이로군
대충 예상치 못하게 용을 토벌하고 돌아온 주인공때문에 지휘층의 입지가 흔들리자 마을 이장 무리가 주인공을 몰래 암살하려고하나 주인공은 용의 피를 뒤집어쓰고 존나게 강해진 상태였기 때문에 암살은 실패, 진실을 알게된 주인공이 죄다 죽여버리는 스토리 보인다
뒷이야기에서 저 용사 마왕됨
막타 개꿀이네?
드래곤 로드:“죄악의 대가로 바이서스의 국민들은 인육의 값이 매겨질 때까지 자연에서 소출을 얻지 못할 것이다.”
악마는 네놈들이다아앗
싸구려 칼 한자루 쥐어보냈는데 플레이트 아머를 스스로 장만하다니 재능충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