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말이 문제라는 거예요~
아무도 남자애가 한 말을 잘했다거나, 남자도 여자를 욕해야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혼자 무슨 소리십니까ㅋㅋ
다들 '진정한 의미'로 차별을 하지 말자, 모두 평등하게 대하자고 말하는데 왜 그런 사람들을 벌레 취급하십니까?
손가락만 살아있지 말고 제발 본문 여자아이 같은 차별이 상식이 되어버린 자신부터 돌아보십시오.
당신 말의 한 부분을 부정했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사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하고 읽어보시면 댓글들은 다 두 아이 모두 잘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당연한 사실을 전제로 남자니 여자니 하는 인종 차별을 남녀 모두 멈추자는 거고요.
이제는 남성 차별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여성이 차별받았을 때처럼 '모두 함께' 혐오에 맞서야겠죠?
예전이면 남자가 여자에게 그러지 말라 하는데
남녀평등 부르짖는 시대에 걍 둘다 혼나거나 해야하는 문제지.
교육상 할말이면 상대가 욕한다고 같이 욕하고 들어가면 똑같아지는거고 눈에눈 이에는 이가 모든 상황에서 피장파장으로 되는게 아니니
그럴때는 좀더 현명하게 받아쳐라가 맞지 않으려나. 뭐 좀더 좋은 말이 있나?
남자애니까 니가 잘못한거야 의 가스라이팅 시작 아니여?
대충 데드풀의 '봐주는 게 평등인지 봐주지 않는 게 평등인지 모르겠잖아'
수위로 따지면 쌤쌤아닌가? 둘다 성기를 훼손하라 말했잖아 왜 나중에 말한 쪽만 혼나는거지?
저건 그냥 둘 다 불러서 서로 그런말 하지 말라고 혼내야지 뭘 한 명만 불러서 혼내
예전같았으면 남자니까 봐주는게 맞다고 했겠지만 요즘시대에?
남녀평등시대잖아 배려는 개뿔의 시벌거
고추 때는것도 찢는것과 같은거긴 하네....
남자애니까 니가 잘못한거야 의 가스라이팅 시작 아니여?
거기에 여자애라고 오구오구 해주던게 지금 성불평등사태에 이르게 된거 아닌가 싶기도
대충 데드풀의 '봐주는 게 평등인지 봐주지 않는 게 평등인지 모르겠잖아'
음 논리적이야
고추 때는것도 찢는것과 같은거긴 하네....
걍 버러지 상대할 땐 똑같이 버러지가 되지 말라고 알려주면 될 듯 최대한 피해가라고
예전같았으면 남자니까 봐주는게 맞다고 했겠지만 요즘시대에?
여자는 남자보다 열등하니까 말싸움에서도 남자들에게는 패널티 줘야한다는 주장 할거 아니면 ㄹㅇ 평등하게 가야지
이전 상황은 대충 말하고 본인 아들이 당한 부분부터 상세한걸 보면 본인에게 유리한 부분만 적었다는 느낌이 확 드네
저거에 유리한 부분이랑 생략이 뭐가 있나? 탈의실 등 문제로 남녀로 갈라져 싸운거고 그 와중에 여자쪽이 선빵 날린건데. 저기에 더 복잡한 속사정 있을거 같지 않은데.
신뢰의 죄수번호 잘 봤습니다
수위로 따지면 쌤쌤아닌가? 둘다 성기를 훼손하라 말했잖아 왜 나중에 말한 쪽만 혼나는거지?
선즙때문에?
1. 선즙 2. 남성기는 유머의 소재가 되어도 되지만 여성기는 성역이라는 구시대적인 통념
일단 남자가 잘못했다는 선생은 여자선생일것 같다
남녀평등시대잖아 배려는 개뿔의 시벌거
이건 댓글이 대박이던데 ㅋㅋ
요즘 초등학생들 말하는게 무섭내...ㄷㄷ;;;
이런건 양쪽 말을 들어봐야함
저건 그냥 둘 다 불러서 서로 그런말 하지 말라고 혼내야지 뭘 한 명만 불러서 혼내
ㄹㅇ 둘 다 불러서 똑같이혼내야되는데 이미 남자애만 따로 불러낸시점에서 뭔가를 바로잡기에는 조금 늦어버림
공교롭게도 여긴 대한민국이란다 도련님♥
이제 저 아이는 성장과정에서 저 때 있었던 일을 계속 곱씹다가 훈련소 입소날에 가장 선명하게 떠올리게 되겠지! 대한민국 만세!
미러링했다고 발광을 하네 ㅋㅋㅋ 둘 다 개쳐맞아야지.
둘 다 잘못 했으니 둘 다 혼내는게 맞지
정당방위임
떼니까 채워준다..로 했어야!!
절대당하고살지말라고 해줘야지
뭔 배려질이여 걍 서로 그나이엔 추잡하게 욕하고 싸우는거지
ㅂㅈ 찢어라는 꼬추 떼라하고는 뭔가 대조가 잘 안되네 짬지 메꿔라 아니면 짬지 꿰메라가 더 잘 어울리지 않으려나..? 찢어라를 꼭 쓸거면 난소 찢어라가 맞을...까?
그냥 똑같이 ㅂㅈ떼라 하면 되지않을까?
어휴 선즙필승
초딩이 벌써부터 감정에 호소하기 스킬 max를 쓰다니
일단 고추 때라는 말을 애들 앞에서 쉽사리 말한 어른들도 문제야 뭘 보고 배웠겠어
여성 우대나 배려가 평등주의로 깨졌으니 이거 뭐라 훈육해야 하냐 애매한데....
성재기 대표님이 있으셨다면 ㅠㅠ
일베는 좀.....
광화문에 태극기랑 성조기 들고 군사독재를 빠셔도 될것 같아 보이는데요
내가 무조껀 일베인줄 알고 그랬다고? 허 어이 없네 성재기 전 남성연대 대표님이 일베라고?
깔려면 좀 알려주고 까라 그러면 반박을 못하지 안그래?
내가 일베인줄 알고 그랬다 한적 없는데 지 혼자 제발 저리고 있네. 그리고 나무위키에도 문서화 잘 되어있고 애당초 유게에서도 몇번이나 불판나허 유명한 사항인데 내가 설명해줘야 함? 손가락은 공주님이라 모셔두냐?
너희들도 밖에 나가서 보1지 찢으라고 말하고 다닐거임...? 성평등은 그런 데에서 찾는 거 아니야...
굳이 따지면 고추 때라랑 찢어라랑 둘다 문제지
그러면 먼저 고추 떼라고 성희롱을 했는데?
먼저 죽빵 맞고 말로 타이르는 참 된 성자셨군요
ㅂ.ㅅ 같은 소리 좀 처하지마 제발 누가보면 밑도끝도 없이 그거 찢으라고 한 줄 알겠네
밑도 끝도 있든 없든 그딴 말 입에 올리지 말라고 등신들아. 상대방이 똥 던지면 니들도 똑같이 똥 싸서 던질래? 일베나 여기나 ㅅㅂ 별 한심하고 음습한 놈들끼리 모여가지고 밖에 나가서는 입에 올리지도 못할 소리나 하고 자빠진 건 다 똑같네.
워워 화내지 말공. 그럼 님이 생각하는 성평등은 뭐임?
그렇게 하나 둘 처봐주고 양보하고 하다 금쪽이들 생겨나고 페,웜 기세등등하게 난리치는거야. 진짜 머가리 텅텅빈 소리만 처하네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런 저능아들 덕분에 페미가 설치고 다니지
누구든 차별 받지 않는 사회를 만들어야한다는 생각을 해야지 꼰대처럼 떼잉 라떼는~ 니들은~ 이러면 무슨 도움이 됩니까 어르신
결국 훈육하는데 상대가 나쁜 말을 했다고 너도 나쁜 말을 해서야 쓰겠냐 하고 혼내는건데 거기에 남녀의 논리는 안들어 간다는거지.
나때는이라는 말 한 적 없는데?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벌레처럼 살지 마라. 내가 틀렸다고 믿으면 공공장소에서 저 말 하면서 싸워 보든가. 하지도 못하면서 손가락만 살아서는.
이 넓은 댓글란에 정상인이 딱 한명이네...
그런 말이 문제라는 거예요~ 아무도 남자애가 한 말을 잘했다거나, 남자도 여자를 욕해야한다고 한 적이 없는데 혼자 무슨 소리십니까ㅋㅋ 다들 '진정한 의미'로 차별을 하지 말자, 모두 평등하게 대하자고 말하는데 왜 그런 사람들을 벌레 취급하십니까? 손가락만 살아있지 말고 제발 본문 여자아이 같은 차별이 상식이 되어버린 자신부터 돌아보십시오.
당신 말의 한 부분을 부정했다고 해서 극단적으로 반대되는 사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진정하고 읽어보시면 댓글들은 다 두 아이 모두 잘못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당연한 사실을 전제로 남자니 여자니 하는 인종 차별을 남녀 모두 멈추자는 거고요. 이제는 남성 차별이 당연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여성이 차별받았을 때처럼 '모두 함께' 혐오에 맞서야겠죠?
평등하라면서 이럴때는 배려배려 시끄럽고만
이걸 옹호하면 그냥 뷔페니즘이라고 놀림받는거임..
선생이 의심스러운데
뭔 배려야 언제적 여성우대임
욕을 한 두명이 서로 나쁜것도 맞지만 한쪽만 차별하는건 선생으로서도 잘못됐지
양쪽말 다들어봐야겠지만 저게 사실이면 둘다 혼나야지 우리때야 남자새끼는 태어나서 세번만 우는거라고 더 혼난적있는데 요즘은 그럼 바로 난리나잖아
확찢어부러!
저게 90년대생 정도까지면 남자가 잘못했다 분위기가 먹힐건데, 요즘은 어...
울어? 그럼 너도 울어
일단 저걸 교사한태 항의 안하는건 부모자격 없는거지. 똑같은 말로 되갚은걸 혼내는 거랑 별개로 자식이 부당한 대우를 받았는대 그건 재껴둔다?
선생이 잘못한거 맞는듯
예전이면 남자가 여자에게 그러지 말라 하는데 남녀평등 부르짖는 시대에 걍 둘다 혼나거나 해야하는 문제지. 교육상 할말이면 상대가 욕한다고 같이 욕하고 들어가면 똑같아지는거고 눈에눈 이에는 이가 모든 상황에서 피장파장으로 되는게 아니니 그럴때는 좀더 현명하게 받아쳐라가 맞지 않으려나. 뭐 좀더 좋은 말이 있나?
예전에는 남자애들이 참았어야됨. 그런 사회였고 근데 지금은 참으면 바보됨. 그렇게 사회를 바꾼건 누굴까?
둘다혼나야지그냥.
수위가 똑같지 않아?
학교에서 여자들 선즙은 필승이긴 함 ㅋㅋㅋㅋㅋ
또또 남녀 갈라치기
많은 남자들이 학창시절에, 아니면 남녀 형제지간이라던가, 저런 불합리를 한두번은 당해보거나 목격한 경험이 있고 지금도 있으니 갈라치기니 주작이니 이전에 있었지 그런거 하면서 공감하는거라.
아니 이 글 말고 몇몇 댓글 말한거임
음 어떤 댓글을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댓글도 그냥 그런거 의식하지 않고 대체로 자기들 학창시절에 공감해서 각자 말하는거 같은데. 내가 못보고 지나친 노골적인 갈라치기 댓글이 있었나.
둘다 잘못했어
결과가 맘에 안들면 갈라치기임 아무튼 그럼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욕한 여자애가 자기가 미안하다고 사과해주는 거라고 보긴하는데. 선생이 대처를 너무 잘못했지.
눈에는 눈 잘했다
비슷한썰을 전에 본거같은데 오늘자 글이네?
초딩이니까 고추 보.지 얘기하는거 아님? 요즘이 아니라 옛날부터 그랬는데 요즘 타령은 참나
예전에도 초딩이라고 여자애에게 대놓고 그런 이야기 하는건 좀....그런 분위기의 반도 있겠지만 보통은 초딩 남녀그룹이라고 해도 성별간 수치심 정도는 있어서.....
걍 다른 남자애와 싸울 때 '곧휴 떼라'고 말하라고 한 다음 '담임선생님이 이건 말해도 된다고 했어요' 라고 말하도록 교육시켜서 다른 학부모 민원 폭발 시키면 될 듯.
민원 넣어야지 저 여자애 교육에도 안 좋아.
여자애 말이 너무 심했어서 욱한 데에 공감해주고 그 때 받아치는 방식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게 (베스트는 아니어도 'ㅂㅈ찢'보단 나을 '내 ㄱㅊ를 왜 네가 떼라 마라 하냐' '너 그거 성희롱인 건 아냐' '응 안 들려~' 같은 예시 든다던가) 그나마 후환이 덜하지 않을까
선즙필승
수위가 거의 똑같으니 여자애가 울건 말건 선빵을 혼내면서 같이 혼내야 하는 거 같은데...;;
대응을 생각해봤더니 성희롱을 패드립으로 받아버리는 셈이 돼서 더 뭣같네. 일단 남녀차별이라는 민원은 넣어야 할 듯[...]
여자애니까 배려라는 말은 진짜 시대착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