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귀신이 나옴
당연하게도 할민가 할미 지인인가가 무당이라
이 부적을 화자도 모르는 곳에 숨겨 두면 귀신은 괴롭히지 못 할것이야
그래서 할미가 부적 숨겨놨어 이제 괜찮아~ 라고 함
화자는 당연히 부적이 어딨는지를 모름
근데 귀신이 겨우 부적 하나에 곱게 사라지곘음?
귀신이 나타나서 부적어딨어 어딨어 하다가
몰라유 몰라유 하다가
귀신이 할머니인척 부적 어디다뒀더라~ 우리 손주~
함
여기서 화자인 손주가 부적은 저기저기 있어유!
그래!? 귀신은 ㅅ힌나서 부적을 찾으러 가나 진짜 할미가 네 이놈 하면서 쫒아낸다는 내용
레전드 븅신 스토리 보낸놈이나 안 다듬은 작가놈이나
시발 화자는 부적이 어딨는지 몰라야 한다고 븅시나!
어째 갑자기 주인공이 부적위치를 대길래 글쓴이가 취했나 했는데 ㅋㅋㅋㅋㅋ 취한거는 각본가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