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웃긴건 지금 댓글 보면 영조가 왕세제때부터 들었던 이야기가 대부분이라서 사람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같다 형 독살 미수범이자 첫부인 독살의심범이 자기 2번째 부인 동생인거 부터 꼬인거지...10살에 죽은 효장세자도 사후에 동궁나인이 이상한 재료넣고 저주걸었다고 해서 독살의심됬지
결국 지지기반이 약해서 시달리다가 10살된 자기 아들이 효를 못이루게 되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