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렇게 혼자 조용~하이 늙어서 모두에게 잊혀지면서 끝내는 삶에 만족을 한다면 그걸로 충분킨 해 어떰?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평을 받지만 않으면 됨.
뭔가를 포기하면 좋지 않음.
월급 200이면 할 수 있는 게 크게 줄어들지 않을까
월세 40~50 내고 세금 이거저거 내고 통신 요금 내고 하면 식비나 그런 거로 가서 쪼들리긴 하겠네 이거저거 필요하기도 하고 옷 세네벌만 쓰고 살 순 없으니
아프거나 다치면 ㅈ된다는 사소한 문제가 있지만
그럴 수 있지 항상 돈 쓸 일이 갑자기 생기고 그러니까
행복의 기준을 남에게 평을 받지만 않으면 됨.
사실상 도심속에 자연인 비슷한 느낌
대신 돈 모으는거 엄청 힘든 정말 최소한에 지출 한다처도 100만원씩 모으기 힘들거임 식비 확 줄이는거 아닌이상 집세 나가는거며 전화비나 인터넷&TV 요금+식비+키타 공과금 합하면...
영원히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지
그래서 젊을때 부모랑 살면서 돈좀 모으고 독립 하라는거임 안그러면 돈 모으는게 아니라 생활 자체가 엄청 피폐해질 확율이 높아짐 사람이란게 먹고 자고 싸고만 할 수도 없고 여가 생활도 좀 해야 스트레스를 해소 하지
근데 부모님들도 나이들면 병원비도 나가게 되고 그러다 보니...많이들 이미 피폐하게들 살더라구 간신 간신히
그러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저축하고 노후 대비하라는거임 그나마도 지금에 부모님 세대들은 연금이라도 부어넣고 연금이라도 탈수 있으니 다행이지 2000년 이후 태어난 애들 연금 받기 힘듬 90년대생들도 간당간당한대....
안됨 그돈으로 퇴사하는 순간 지옥됨
숨만 간신히 쉬고 살다가 그 숨이 끊기는
지금당장 문제없지만 노후생각하면 저축은 필수임
노후는...없지 않을까 우리가 기존에 생각하는 노후라던가 그런 경제 계획은 결국 꾸준히 안정 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다는 가정하에 계획을 세울 수 있는 거라...
뭔가 더 나아질거란 희망없이 하루하루 사는거 너무 비참해....
많이들 그렇게 살아가는 현실이라 저출산 인 듯
교통비가 좀 적게 들어야지 지방 출퇴근 기준인데 당장 자차가 없으면 200으로는 적자 나옴. 자차없으면 렌트를 해야 하는데 이게 약 50~60정도가 나오거든. 한 3년전이면 저 상태에서 저축이 가능은 했는데...
그렇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