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왜 국과수가 혐오시설인지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건 당연함.
애초에 본문 짤방이 침소봉대한 것이기 때문이지.
지도에서 저 지역 찾아보면 알겠지만, 저구역 전체가 공공기관 단지로 커다랗게 지정돼 있고, 주변이 아직 덜 개발된 상태. 그래서 없는 거지 무슨 혐오시설 운운 ...
개인차가 있지만 사람이 가지는 이중성의 대표적인 예지
뭔가로 인해 득이 있다면 그만큼의 대가는 따르는 것인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정도가 심한 사람들이 있음
다른 예로 어느 지역 아파트는 산 밑을 끼고 있어서 숲속 산책길이 유명했음
그런데 그와 동시에 주민들 민원은 "숲에 사는 벌레랑 지렁이가 싫어요!"인 그런 경우가 많더라
숲의 분위기와 피톤치드는 누리면서 그 생태계에 따르는 당연한 것들은 부정하는 것이지
왜 국과수가 혐오시설인지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건 당연함.
애초에 본문 짤방이 침소봉대한 것이기 때문이지.
지도에서 저 지역 찾아보면 알겠지만, 저구역 전체가 공공기관 단지로 커다랗게 지정돼 있고, 주변이 아직 덜 개발된 상태. 그래서 없는 거지 무슨 혐오시설 운운 ...
저 방송의 PD와 작가 포함 기레기 지분이 99%지.
한국에 5천 만명이 살고, 한 도시에 수십만명이 살면 그 중에 0.1%는 ㄸㄹㅇ 같은 생각을 하게 마련임. 그래도 수백명이지. 이 수백명의 ㄸㄹㅇ 같은 생각을 언론보도에 실어주고, 확대포장해주는 건 전적으로 기레기들의 작품일 수 밖에 없음.
ㅅㅂ 사건 일어나고 불나면 제일 먼저 찾을 놈들이..
소방서는 진짜 가까이 있으면 듬직하지 않나? 우리 집에서 신호등 한 번 건너면 갈 수 있는 곳에 소방서 있는데 어릴 때부터 진짜 좋았는데ㅎㅎ
소방서는 싸이렌 소리때문인가 싶긴 한데 국과수는 레알 이유를 모르겠네
왜 국과수가 혐오시설인지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건 당연함. 애초에 본문 짤방이 침소봉대한 것이기 때문이지. 지도에서 저 지역 찾아보면 알겠지만, 저구역 전체가 공공기관 단지로 커다랗게 지정돼 있고, 주변이 아직 덜 개발된 상태. 그래서 없는 거지 무슨 혐오시설 운운 ...
바로 옆집에 소방서가 있을때 새벽에 사이렌 울리면서 나가면 시끄러우니까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고 불리는게 이해가 가긴 함
시체 부검하고 이런이미지때문 아닐까 정작 의학박사급에 법률전문가들 다니는데라 들어오면 상권 하나는 오지게 이득일건데
ㅅㅂ 사건 일어나고 불나면 제일 먼저 찾을 놈들이..
개인차가 있지만 사람이 가지는 이중성의 대표적인 예지 뭔가로 인해 득이 있다면 그만큼의 대가는 따르는 것인데 그걸 그대로 받아들이지를 못하는 정도가 심한 사람들이 있음 다른 예로 어느 지역 아파트는 산 밑을 끼고 있어서 숲속 산책길이 유명했음 그런데 그와 동시에 주민들 민원은 "숲에 사는 벌레랑 지렁이가 싫어요!"인 그런 경우가 많더라 숲의 분위기와 피톤치드는 누리면서 그 생태계에 따르는 당연한 것들은 부정하는 것이지
소방서는 싸이렌 소리때문인가 싶긴 한데 국과수는 레알 이유를 모르겠네
시체
루리웹-21723649
시체 부검하고 이런이미지때문 아닐까 정작 의학박사급에 법률전문가들 다니는데라 들어오면 상권 하나는 오지게 이득일건데
소방서는 진짜 가까이 있으면 듬직하지 않나? 우리 집에서 신호등 한 번 건너면 갈 수 있는 곳에 소방서 있는데 어릴 때부터 진짜 좋았는데ㅎㅎ
우리동네는 소방서 가까운 아파트가 젤 비싸던데
바로 옆집에 소방서가 있을때 새벽에 사이렌 울리면서 나가면 시끄러우니까 소방서가 혐오시설이라고 불리는게 이해가 가긴 함
저런 사람들어가는 시설들이 다 혐오시설이라고 하니까 상권이 망하는겨 ㅋㅋ
왜 국과수가 혐오시설인지 이유를 모르겠다면 그건 당연함. 애초에 본문 짤방이 침소봉대한 것이기 때문이지. 지도에서 저 지역 찾아보면 알겠지만, 저구역 전체가 공공기관 단지로 커다랗게 지정돼 있고, 주변이 아직 덜 개발된 상태. 그래서 없는 거지 무슨 혐오시설 운운 ...
저런 이해 안가는 혐오시설 이지랄은 사실 정치적인 이유로 지자체장등을 트집잡을 목적으로 실제로는 피해없는데 엄청 피해받는 것인 냥 선동하는 것 때문인 경우가 많다 기레기도 한 패고
저 방송의 PD와 작가 포함 기레기 지분이 99%지. 한국에 5천 만명이 살고, 한 도시에 수십만명이 살면 그 중에 0.1%는 ㄸㄹㅇ 같은 생각을 하게 마련임. 그래도 수백명이지. 이 수백명의 ㄸㄹㅇ 같은 생각을 언론보도에 실어주고, 확대포장해주는 건 전적으로 기레기들의 작품일 수 밖에 없음.
국과수와 소방서가 혐오시설....???
혹시 뭐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테러 일어났을 때 부수적 피해로 휘말리거나 그런 거 상상하는 거야? 그거는 픽션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