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엔 질나쁜 정발본이나 허접한 스캔본으로 봤었지..
네기마는 전자책 스캔 퀄리티가 좋아서 큰화면에 띄워놓고 한컷한컷 뜯어봤음
엄청난 명작임을 산이 두번 바뀌고 깨달았습니다...
후반부 마무리가 와장창이 아니라 은근히 핵심만 집어서 잘 끝낸 작품이였네..
하지만 발렌타인,크리스마스 이벤트 정도는 그려줬어야..
학창시절엔 질나쁜 정발본이나 허접한 스캔본으로 봤었지..
네기마는 전자책 스캔 퀄리티가 좋아서 큰화면에 띄워놓고 한컷한컷 뜯어봤음
엄청난 명작임을 산이 두번 바뀌고 깨달았습니다...
후반부 마무리가 와장창이 아니라 은근히 핵심만 집어서 잘 끝낸 작품이였네..
하지만 발렌타인,크리스마스 이벤트 정도는 그려줬어야..
그 뭐였나 학교 축제까진 재미있었는데 마법세계 편인가 ? 무튼 거기서부터 뇌절을 계속 박아버려서 그래도 어떻게 전개 잘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후반부는 너무 날림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