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 경량 텐트 미국 = 캠핑카 한국 = 에어텐트 북유럽 = 쓰러진 나무
내 기준으로 캠핑의 목적. 한국 - 먹으러감. 일본 - 불피우러감. 미국 - 운전하러감. 유럽 - 죽으러감.
한국을 대표하는 텐트는 이거 아니냐
뽀이~ 불평불만 낼시간에 장작 하나 더 패와라
너프 전 작화에선 대용량이었던 것 같은데
바이킹의 피...!
유두요?
의외로 우리나라도 캠핑차 개조해서 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다마스같은거 개조해서 저 막짤 아재는 나도 자기전에 자주 보는 분이군 스웨덴 아재
북유럽에 쓰러진 나무 말고도 이글루나 뭉친 눈도 잊지 말라고!
바이킹의 피...!
뽀이~ 불평불만 낼시간에 장작 하나 더 패와라
의외로 우리나라도 캠핑차 개조해서 하는 사람들이 꽤 있지 다마스같은거 개조해서 저 막짤 아재는 나도 자기전에 자주 보는 분이군 스웨덴 아재
유두캠에 나오는 텐트도 경량쪽인건가
루리웹-9580064906
유두요?
루리웹-9580064906
너프 전 작화에선 대용량이었던 것 같은데
러시아 반지하 벙커
동굴은 없냐?
내 기준으로 캠핑의 목적. 한국 - 먹으러감. 일본 - 불피우러감. 미국 - 운전하러감. 유럽 - 죽으러감.
에어텐트 진짜 좋아보이던데
더운날에 철수때 현타 씨게옴. 에어텐트 보통 무게가 25키로에서 50까지 나가는데 이게 부피가 존내커서 들때마다 데드하는 기분인데 차에 싣는건 여성은 거진 혼자 못한다 봐야함
한국을 대표하는 텐트는 이거 아니냐
ㄹㅇ 1인용 텐트에 3명 들어가 자라는거 보고 미친줄..
옛날 구식 미군 텐트 고대로 갖고온거라 대표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듯ㅋ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부대는 간부들이 개념이 있어서. 한50cm정도 땅파고 비닐깔고,부직포랑 스티로폼깔고,그위에 은박돗자리 깔고 그위에 텐트쳐서 괜찮았어, 대형텐트에 쓰려고 창고에서 난로랑 등유 죄다 끄집어다 쓰고.
북유럽은 왠지 먹을거 안줄거같아
잠 안 올 땐 유럽캠퍼 영상이 좋더라
생각해보니 백패킹이 캠핑중에서는 개삽 마이너네 ㅎㅎ
난 해보고시퍼잉 텐트가 읍다
그... 김장 비닐 아니, 타프만 치고 하시는 분도 흖하진 않지만 있스빈다.
아니 셀프혹한기는 좀..
오지브로 채널은 볼만함.
https://youtu.be/Doy4knWLCIA?feature=shared 북유럽식으로는 저런 던 지내면서 이렇게 비스킷과 훈제 청어를 먹는 거지
북유럽쪽이 취향인데 국내에선 하기힘들어서
미국아찌도 텐트에서 개고생하던디
저 마지막 컨셉들은 바람 막이용으로 설치한 나무빼면 거의 온도를 모닥불에만 의존해서 자던데 잠이 오긴하나 싶었음
내가 본 영상들 특 유럽: 풍경빨 일본: 불멍빨 한국: 장비빨
솔직히 일본은 의외긴 함 그리 곰이 많은데 경량텐트로 캠핑을 가는건 좀 위험해 보임.. 미국은 그런 면에서 안전한 편이고 유럽은 .. 총든 스텝이 있지 않을까
난 일본 캠퍼 중에 포터보다 약간 작은 트럭 몰고 캠핑하는거 보는데...트럭짐칸 개조한건지 작은 짐칸에 알뜰히 있음
난 저 북유럽 스웨드우즈 아재가 제일 좋더라. 한번 틀어놓으면 하염없이 틀어놓고 멍하니..
Swedwoods
일본애들은 오토바이 솔로캠핑 많이 함. 한국인들은 자동차를 캠핑카 개조한 경우가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