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 작가 : (일단은) 평범하고 밝은 청년 호에로 펜 작가 : 대선배 담배를 뺐은 ㅁㅊ넘
아래 저건 연이은 밤샘으로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라 저랬다던가 ㅋㅋㅋㅋㅋ
저 미카미 편집자는 다른 사람이 그려도 이마가 광활하구나...
대선배님것만 뺏은것도 아니라 옆에 어시들 것도 뺏음
소문에 의하면 사죄의 의미로 조공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그냥 친구 입에서 담배 뺏어도 존나 무례인데 업계 대선배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보는내가 아찔함
우측이 호노오 = 작가 본인 참고로 왼쪽은 안노
곰의눈
물어라 펜
곰의눈
저 미카미 편집자는 다른 사람이 그려도 이마가 광활하구나...
아래 저건 연이은 밤샘으로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라 저랬다던가 ㅋㅋㅋㅋㅋ
철야 몇일 + 담배는 몸에 나쁨 = 일단 뺏고봄 ㅋㅋ
졸업 논문쓴다고 밤샘 5일쯤 하니까 사람이 맛이 간적은 있어서 대충 이해는 됨ㅋㅋㅋㅋㅋ 사람이 잠을 못자면 생각이 엄청 단순해지는데 참을성은 없어져서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게 되더라
대선배님것만 뺏은것도 아니라 옆에 어시들 것도 뺏음
보는내가 아찔함
그냥 평소 텐션이 열혈 만화인 남자...!
루미코 여사님이 진짜 다이너마이트시지 ㅇㅇ
야근이 이렇게 위험합니다
위에 건 최근에 아오이 호노오에서 다시 재현해냈다.
그냥 친구 입에서 담배 뺏어도 존나 무례인데 업계 대선배걸 ㅋㅋㅋㅋㅋㅋㅋㅋ
담배 뺐었던건 실화려나
근데 스타킹 + 차이나 드레스 + 선글라스 조합이라니 만화가 모임이 아니었으면 삼합회 보스라고 착각할 패션이네
저 담배는 존나 진짜일 거 같다
저 당시 호노오는 키 큰 훈남이라서 저래도 괜찮았음 ㅋㅋㅋㅋㅋㅋ
아무로・레이
우측이 호노오 = 작가 본인 참고로 왼쪽은 안노
본인 기반 캐릭터라서 다 왕찌찌라는 이야기가...
젊을때 실물 사진보면 뭐 ..
미쳤나 생각했는데 동시에 루미코 여사 평소 성격을 생각하면 루미코 여사가 재미난 아이로 시마모토 확실히 기억해 두겠구나 했음 ㅋㅋㅋㅋㅋㅋ
소문에 의하면 사죄의 의미로 조공을 보내고 있다고 한다
아크라는 이크라(연어알)오타인가?ㅋㅋㅋㅋ
루미코여사 담배피시는구나
밑의 만화 다카하시 루미코 왤케 꼴리냐
여사님 글래머였다던
최근 아이오 호노오 연재분에서 저 에피소드를 시마모토 입장에서 그린 버전이 연재됨. 내용과 그림체는 같지만 미묘하게 관점이 다른 점이 재밌더라.
이번신입은 귀엽네 라고 생각했을지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