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ss는 까놓고 말해서 게임이 지원을 안하면 쓸수 없는 기능임
게임 제작단계에서 DLSS를 넣고 만들어야 함
그리고 현재 AAA 게임 업계는 DLSS로 우리 게임은 충분히 프레임이 나온다고 풀발기중
근데 플루이드 모션 프레임은 그냥 DX11 이상만 지원하면 어느 게임이든 다 적용 가능함.
그렇기 때문에 이건 그래픽 카드가 좀 떨어져도,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수 있게
배려해준다는 느낌이 강함
둘다 발상은 프레임 보간이란 비슷한 기술이고
기술적으로는 DLSS가 더 우월한건 맞지만
소비자 편의성으로만 따진다면 모션플루이드가 더 옳게된 발전 방향성이라고 느껴지는건 왜일까?
그러니깐 암드야. 가격만 적절하게 좀 나와줘!!
하지만 암드도 결국 fsr의 구식 알고리즘으론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머신러닝 기반으로 fsr4 부터 바뀌죠
하지만 암드도 결국 fsr의 구식 알고리즘으론 한계가 있다고 생각해서 머신러닝 기반으로 fsr4 부터 바뀌죠
DLSS도 그렇고 기술에는 잘못 없다고 봄. 그런데 본래 목적은 조금 성능이 뻑뻑해도 프레임은 부드럽게 가 아니라 dlss없이는 60프레임도 못띄움 처럼 되어버리고 있는 느낌
어짜피 dlss없다고 60못돌리는 게임은 dlss가 아니라 xess나 afmf써도 마찬가지임 lsfg같은 사설 보간도 나오고 쓸만한 시점에서 걍 엔비디아 사서 dlss쓰고 dlss미지원 게임은 그냥 lsfg돌리면 되는게 되버렸음 거기다 xess같이 머신러닝 기반도 자사 gpu아닌 다른 애들로도 성능 좀 떨어져도 충분히 돌릴수 있는거 알려진 시점에서 그냥 dlss는 엔비디아가 자사 경쟁력을 위해 독점하고 있는거임. 애초에 dlss자체도 게임사가 머신러닝 돌리는게 아니라 엔비디아가 돌려주는거라 게임사들 대기열 엄청나게 걸려있다고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