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어차피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냐고
묻는거와 같은 이치
맛있는 음식 먹어봐야 어차피 화장실 가서
전부 비워낼텐데 왜 먹음?
산을 오르고 음식을 먹는건 그 과정이
즐겁고 만족스럽기 때문 아닐까여
그 과정을 즐길수 있는 사람과
절대 이해할수 없는 사람
그 누구도 잘못된건 아님
BEST 새로 하면 다시 또 시작해야하니 개고생이지 않나 싶은데 시즌마다의 새롭게 바뀌는 점도 있고 다시 또 시작부터 육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엔 쳐다 보지도 않던 아이템들이 나오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 새로 뉴비때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거죠.
근데 이건 누가 설명해도 이해 못 합니다. 직접 시즌을 뛰어 봐야 압니다.
BEST 저는 부정적인 입장
본서버 + 테스트 서버 + 테스트 서버의 테스트 서버 같다는 생각이라..
시즌이 3개월 정도 유지가 되는데 이거 솔직히 나쁘게 말해서 할 일 없는 백수 아니면 제대로 즐길수 없는게 현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아니면 하루 1~4시간 즐기기 힘든게 현실인데 직업별 빌드 이것 저것 해볼수 있는 시간이 아님
기껏해야 시즌에 1~2 캐릭터로 찍먹하다보면 시즌 끝나서 디아2처럼 케릭터별 스킬조합으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창마존이나(이건 좀 흔하고) 맨손바바 같은 경우가 나올수 없고 대부분 유저들이 유뷰버들이 올린 육성법 보고 찍먹하다보면 시즌이 끝나는게 현실
새로 하면 다시 또 시작해야하니 개고생이지 않나 싶은데 시즌마다의 새롭게 바뀌는 점도 있고 다시 또 시작부터 육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엔 쳐다 보지도 않던 아이템들이 나오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 새로 뉴비때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거죠.
근데 이건 누가 설명해도 이해 못 합니다. 직접 시즌을 뛰어 봐야 압니다.
어차피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냐고
묻는거와 같은 이치
맛있는 음식 먹어봐야 어차피 화장실 가서
전부 비워낼텐데 왜 먹음?
산을 오르고 음식을 먹는건 그 과정이
즐겁고 만족스럽기 때문 아닐까여
그 과정을 즐길수 있는 사람과
절대 이해할수 없는 사람
그 누구도 잘못된건 아님
저는 부정적인 입장
본서버 + 테스트 서버 + 테스트 서버의 테스트 서버 같다는 생각이라..
시즌이 3개월 정도 유지가 되는데 이거 솔직히 나쁘게 말해서 할 일 없는 백수 아니면 제대로 즐길수 없는게 현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아니면 하루 1~4시간 즐기기 힘든게 현실인데 직업별 빌드 이것 저것 해볼수 있는 시간이 아님
기껏해야 시즌에 1~2 캐릭터로 찍먹하다보면 시즌 끝나서 디아2처럼 케릭터별 스킬조합으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창마존이나(이건 좀 흔하고) 맨손바바 같은 경우가 나올수 없고 대부분 유저들이 유뷰버들이 올린 육성법 보고 찍먹하다보면 시즌이 끝나는게 현실
게임사는 꾸준한 컨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 중 시즌캐릭터는 하나의 컨텐츠 제공방법이죠..
시즌제를 하는 이유는
- 컨텐츠 제공
- 하드유저와 라이트유저의 격차 줄이기
- 복귀유저, 뉴비 유입 환경 조성 편함
- 게임 서버 내의 재화 인플레이션, 아이템 인플레이션을 막기 편함
이것 말고도 더있을거긴한데 제가 알고있는건 이정도인듯..
디아2 부터의 전통이라고 하면 너무 미흡한 설명이 될 것 같고, 가장 큰 이유는 기존유저와 신규유저의 격차를 줄이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드리셋..이라고 하죠. 시즌제를 통해 초기화를 하지 않는 파밍게임은 점점 고인물과 격차가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되니까요.
언디셈버라는 유사 핵앤슬 게임도 처음에는 시즌없는 게임을 표방했다가 결국엔 디아처럼 하드리셋을 도입한걸로 압니다. 반대로 디비전2 같은 경우는 시즌제를 도입하려고 했다가 엄청난 반발로 취소한 사례도 있습니다.
어차피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냐고 묻는거와 같은 이치 맛있는 음식 먹어봐야 어차피 화장실 가서 전부 비워낼텐데 왜 먹음? 산을 오르고 음식을 먹는건 그 과정이 즐겁고 만족스럽기 때문 아닐까여 그 과정을 즐길수 있는 사람과 절대 이해할수 없는 사람 그 누구도 잘못된건 아님
저도 망설여지는게 게임할 시간이나 체력도 얼마 없어서 시즌제 게임은 꺼려지더라구요
이름도 영원한 영원 서버가 있습니다
새로 하면 다시 또 시작해야하니 개고생이지 않나 싶은데 시즌마다의 새롭게 바뀌는 점도 있고 다시 또 시작부터 육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엔 쳐다 보지도 않던 아이템들이 나오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 새로 뉴비때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거죠. 근데 이건 누가 설명해도 이해 못 합니다. 직접 시즌을 뛰어 봐야 압니다.
저는 부정적인 입장 본서버 + 테스트 서버 + 테스트 서버의 테스트 서버 같다는 생각이라.. 시즌이 3개월 정도 유지가 되는데 이거 솔직히 나쁘게 말해서 할 일 없는 백수 아니면 제대로 즐길수 없는게 현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아니면 하루 1~4시간 즐기기 힘든게 현실인데 직업별 빌드 이것 저것 해볼수 있는 시간이 아님 기껏해야 시즌에 1~2 캐릭터로 찍먹하다보면 시즌 끝나서 디아2처럼 케릭터별 스킬조합으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창마존이나(이건 좀 흔하고) 맨손바바 같은 경우가 나올수 없고 대부분 유저들이 유뷰버들이 올린 육성법 보고 찍먹하다보면 시즌이 끝나는게 현실
새로 하면 다시 또 시작해야하니 개고생이지 않나 싶은데 시즌마다의 새롭게 바뀌는 점도 있고 다시 또 시작부터 육성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예전엔 쳐다 보지도 않던 아이템들이 나오면 얼마나 귀하고 좋은지... 새로 뉴비때 즐거움을 느끼게 되는 거죠. 근데 이건 누가 설명해도 이해 못 합니다. 직접 시즌을 뛰어 봐야 압니다.
저도 망설여지는게 게임할 시간이나 체력도 얼마 없어서 시즌제 게임은 꺼려지더라구요
어차피 내려올 산을 왜 올라가냐고 묻는거와 같은 이치 맛있는 음식 먹어봐야 어차피 화장실 가서 전부 비워낼텐데 왜 먹음? 산을 오르고 음식을 먹는건 그 과정이 즐겁고 만족스럽기 때문 아닐까여 그 과정을 즐길수 있는 사람과 절대 이해할수 없는 사람 그 누구도 잘못된건 아님
영원과 시즌을 나누는 이유는 새로 키우지 않고 기존걸 사람을 위한 선택권을 주는거 아닐까 싶네요. 가끔 영원 서버 들어가 보면 하는 사람이 있어요.
골라 먹으라고 선택의 여지를 줬는데 본인 좋은거 그냥 하면 됩니다.
저는 시즌을 하는 이유가 스펙업의 재미 때문입니다. 디아2는 장비 파밍이 잼있어서 시즌을 하지 않더라도 잼있지만 디아4는 장비 파밍이 스펙업이 쉽기 때문에 금방 질리더라구요. 전 캐릭 육성하다가 막바지엔 하코시즌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부정적인 입장 본서버 + 테스트 서버 + 테스트 서버의 테스트 서버 같다는 생각이라.. 시즌이 3개월 정도 유지가 되는데 이거 솔직히 나쁘게 말해서 할 일 없는 백수 아니면 제대로 즐길수 없는게 현실 직장인이나 자영업자 아니면 하루 1~4시간 즐기기 힘든게 현실인데 직업별 빌드 이것 저것 해볼수 있는 시간이 아님 기껏해야 시즌에 1~2 캐릭터로 찍먹하다보면 시즌 끝나서 디아2처럼 케릭터별 스킬조합으로 이것저것 해보면서 창마존이나(이건 좀 흔하고) 맨손바바 같은 경우가 나올수 없고 대부분 유저들이 유뷰버들이 올린 육성법 보고 찍먹하다보면 시즌이 끝나는게 현실
그래서 선택을 줬잖음 시즌 할사람은 따로 시즌서버 하라고
기존에 키웠던 캐릭 모았던 템 버리는게 아깝고 시즌 하는게 시간낭비다 싶으면 그런 분들 영원서버서 하시라고 선택권 줬으니 거기서 하시면 됩니다.
디아는 레벨업, 스펙업하는게 재미라서 어느 지점에 도달하면 현타오고 질려버려요. 그래서 일정기간 후에 리셋되어서 다른 게임룰을 가지고 시작하면 다시 즐길수 있어요.
오 그런뜻도 있을수있겠네요 감사합니다
어차피 화장실가서 다 싸버릴꺼 밥은 왜 먹나요? 질문 수준이.. ㄷㄷㄷ
님 답변수준도 만만치는 않은것같은데요?
이름도 영원한 영원 서버가 있습니다
게임사는 꾸준한 컨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그 중 시즌캐릭터는 하나의 컨텐츠 제공방법이죠.. 시즌제를 하는 이유는 - 컨텐츠 제공 - 하드유저와 라이트유저의 격차 줄이기 - 복귀유저, 뉴비 유입 환경 조성 편함 - 게임 서버 내의 재화 인플레이션, 아이템 인플레이션을 막기 편함 이것 말고도 더있을거긴한데 제가 알고있는건 이정도인듯..
제가 궁금했던건 이런 답을 얻어보고자 얘기한건데 비꼬는 인간은 도대체 뭔 생을 살길래 저러는건지ㅋㅋ 아무튼 답변 감사드려요
디아2 부터의 전통이라고 하면 너무 미흡한 설명이 될 것 같고, 가장 큰 이유는 기존유저와 신규유저의 격차를 줄이는데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드리셋..이라고 하죠. 시즌제를 통해 초기화를 하지 않는 파밍게임은 점점 고인물과 격차가 따라잡을 수 없는 수준이 되니까요. 언디셈버라는 유사 핵앤슬 게임도 처음에는 시즌없는 게임을 표방했다가 결국엔 디아처럼 하드리셋을 도입한걸로 압니다. 반대로 디비전2 같은 경우는 시즌제를 도입하려고 했다가 엄청난 반발로 취소한 사례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