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라는 말은 불청객이나 원수같은 상대가 찾아왔을때 쓰는 관용어같은건데 저 니키라는 게임 만든 회사가 예전에 무슨 짓 했는지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으니 딱 맞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제목 뜻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이해 안가신다고 한거면 어쩔수 없고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라는 말은 불청객이나 원수같은 상대가 찾아왔을때 쓰는 관용어같은건데 저 니키라는 게임 만든 회사가 예전에 무슨 짓 했는지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으니 딱 맞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제목 뜻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이해 안가신다고 한거면 어쩔수 없고
샤이닝 니키가 옷을 갈아입고 아무일도 없었던척 은근슬쩍 스리슬쩍 돌아왔다.
게임 패러디임
그림의 게임을 알고보면 이해는 가긴해요. 외계인 잡는 겜이던가.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라는 말은 불청객이나 원수같은 상대가 찾아왔을때 쓰는 관용어같은건데 저 니키라는 게임 만든 회사가 예전에 무슨 짓 했는지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으니 딱 맞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제목 뜻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이해 안가신다고 한거면 어쩔수 없고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나만 이해 못하는건가..
기사내용 읽어보니 좋은내용이지만 제목이 다 망쳤네; 요즘은 제목이라는 뜻을 상실한듯
혼의반복
그림의 게임을 알고보면 이해는 가긴해요. 외계인 잡는 겜이던가.
혼의반복
게임 패러디임
"그 난리를 저질렀는데 또 여기(한국)에 들어올려고 해?" 뭐 이런 뜻이 아닌가요?
혼의반복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라는 말은 불청객이나 원수같은 상대가 찾아왔을때 쓰는 관용어같은건데 저 니키라는 게임 만든 회사가 예전에 무슨 짓 했는지 기사에서도 말하고 있으니 딱 맞는 제목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아니면 제목 뜻 자체를 이해를 못해서 이해 안가신다고 한거면 어쩔수 없고
샤이닝 니키가 옷을 갈아입고 아무일도 없었던척 은근슬쩍 스리슬쩍 돌아왔다.
중국이 아니라 한국에 대한 모독이라고 써야하는데 잘못쓴거지?
쟤들이 샤이닝니키 철수할때 저런 글 남겼을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