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엔씨 '아이온2' 개발진 규모 'TL' 따라잡았다...'스카이라인'도 조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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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시스템을 궁금해하지 않고, BM 을 먼저 궁금해 한다면 그게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가?
역시 TL의 과금구조와 자동사냥 없는 게임성(?)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판단했는지 TL보다는 아이온2에 목숨을 거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읍니다.
결국 린저씨 돌려먹기임
너네들이 무슨 역량이 있는데? 그냥 역함만 가득하지
얘들 신작 발표회 할때 게임 내용은 없음 다 이번엔 무슨 BM을 어떻게 넣었고 밖에 없는데, 만든사람이나 하는사람이나 게임이 아니란걸 충분히 아는거지
아무도 시스템을 궁금해하지 않고, BM 을 먼저 궁금해 한다면 그게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젠 과금요소도 안궁금함 안봐도 뻔해서..
ArirangArariyo
얘들 신작 발표회 할때 게임 내용은 없음 다 이번엔 무슨 BM을 어떻게 넣었고 밖에 없는데, 만든사람이나 하는사람이나 게임이 아니란걸 충분히 아는거지
역시 TL의 과금구조와 자동사냥 없는 게임성(?)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다 판단했는지 TL보다는 아이온2에 목숨을 거는 모습. 참으로 보기 좋읍니다.
뭘 보고 베꼈을까
아이온2.. 돈이 될까?
린저씨들 보셈 그래픽만 대충 깔쌈하게 뽑아주면 돈질러줄 사람 줄서있음
루리웹-0234504459
결국 린저씨 돌려먹기임
현재 트M 보면 린저씨들이라고 마냥 질러주는 것도 또 아님. ㅋ
트엠은 린저씨 감성이 아님
결국 돈이 되니까 계속 저러는 거임
너네들이 무슨 역량이 있는데? 그냥 역함만 가득하지
이성구 부사장은 소니와의 IP 협업을 직접 추진하며 또 다른 '빅 프로젝트'를 준비중이다. 호라이즌 말고 또 다른 MMORPG 나오나 ㅋㅋ
아이온도 결국 스킨씌운 WOW였지;; 이젠 누구껄 카피해서 만들려구??
그때 와우를 먼저 해본사람들은 아이온 못하겠다고 하더리구요.
아이온하던사람은 와우 못하겠다고함 게임은 같아도 스킨이 다름
(참고) 흑요석 성소 레이드 스샷이 아니다.
아이온 처음하는 사람들은 와우 어려워서 못한다고 했고 와우 먼저한 사람은 어설프게 배낀느낌이라고 했음
암흑의 포에타네 50렙 첫 전설무기 주던곳 S등급 받아야지 최종보스 만날수 있던 그곳
암흑의포에타 타하바타, 오랜만에 보네요. 그야말로 아이온 최전성기
이거 웃긴게 암흑의 포에타 배경에 저런곳이 한군데도 없음 다잡고 막보 잡을때 차원문 들어가면 뜬금없이 배경이 용암으로 바뀜 ㅋ
그 울두아르 무쇠평의회 보스랑 닮은애도 있었는데
용계 우다스 신전 지하의 대장장이 보스 ㅋㅋㅋ
차차기작을 띄워주기 위해 자사 차기작을 까는 엔씨 클라스~
1편 스토리는 끝냈냐? 티마마트 공략 뜬 시점에서 접었는데, 그동안 용제 몇 마리 죽였는지 궁금하네
아이온도 짭이다 뭐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정말 재밌게 해서.. 블소2 꼴이 안났으면 좋겠어요...
이온하사드 대출시 변신뽑기 대출시 날개뽑기 대출시 악세뽑기 대출시 속옷뽑기 대출시 개인문장-1 대출시 파티문장-1 대출시 길드문장-1 대출시 정령뽑기 대출시 장비합성재료뽑기 대출시 이온의탑 주문서뽑기 대출시
블소가 걍 nc 전성기였다고봄
초반에 진짜 재밌었는데
그 시절 나온게 길드워2에 블소 ㅋㅋㅋ 그리고 최후의 전성기가 되버렸
블소 4대인던 포화란 해무진 그 시절은 블빠였던 나도 판다리아 접고 블소 갈아탔을 정도로 하루하루가 행복했음.. 진짜 재미있었는데..
게임 기술적 전성기는 블소고, 게임시장 점유율로는 아이온이 최전성기였음. 롤 나오기 전까지 피방 1위 최고 기록이 아이온이었음.
경제신문이다보니 그냥 게임 외적 요소만 잔뜩 뽑아대네. 어차피 겜 모르는 사람은 개발 인력이 몇인지 이런거 보고 주식 사네 마네 할 테니
TL은 컨콜에서 TL 단독매출로 엔씨 이익개선 되겠냐? 라는 기자 질문에 그동안 컨콜에서 개구라쳤던거랑 다르게 TL 아마존 런칭이고 PC게임이라 TL로는 수익 창출 안됨이라고 정확하게 말함 대신에 아이온2 준비하고 있고 그걸로 매출개선한다는 소리를 해서 아이온2는 진짜 개창렬BM이 예상되고 있음
근데 어차피 메인플랫폼은 모바일로 상정하고 개발 할 것 아냐. 모바일게임을 아무리 잘해도 PC게임에 컨버팅된 모바일게임이란 생각밖에 안들던데.
그래도 1에서 나중엔 개판됐지만 접기전까지는 잼있게 해서 개인적으로 패키지,월정액 정도면 해볼볼 의향있고 시즌패스까지도 허용범위임 근데...이제는 그렇게 절대 안나오겠지 흉악한 켈렉션이나 템팔이는 기본장착이 될거라는걸 아니까 별로 기대는 안된다
MMO 자체가 이제 사양길인데 또 돈 쏟아붓고 망하겠는데 ㅋㅋㅋㅋㅋ
3.0 전까지는 각종족 전장 중립전장 3가지라서 여러곳에 분산되서 파티교전활발해서 재밌었는데 3.0이후 가두리양식장(티아마트의 눈) 쟁 만들어버리는바람에 인구 불균형서버는 저기 입장도 못하고 입장 못하니까 PVP장비 장만못하고 이거 해결못해서 4.0 다시 필드쟁으로 돌아왔는데 문제는 신규유저 유치하겠다고 입수하기 쉬운 PVP장비추가하는건 좋은데 기존유저들 장비는 쓰레기로 만들어버리고 안그래도 사람없는데 남아있던 사사람들 다떠나고 그러니까 수익만들겠다고 악세사리 현금강화 추가 시키고 원래 아이온 날잡고 하면 이틀이면 만렙 찍었는데 5.0이후 리니지식 렙업 도입해서 몇개월 동안 렙업만 계속 하고 변신시스템 도입하고 이걸 후속작 만든다고 사람들이 할까?
블소2 말아먹은 것처럼 아이온2도 말아먹을듯 가↗경영에서 벗어나지 않는이상 미래 없는 회사
아이온 많이들 했었지. 난 안했었지만 게임자체는 인기 있었으니. 블소도 포화란까지만 재미있게했었고.
이것도 어떻게 될지 안봐도 알거같다
블소2는 리니지라이크로 나오면 안됫었는데 한쪽으로 올인하면 그냥 망하는거지
블소2같이 만들지말고 와우m 아직 없는 틈에 pc판 느낌나게 잘 만들면 혹시 모르겠지만서도
지금 생각해보면 길드워가 국내에서 흥했으면 NC의 사업방향이 뭔가 묘하게 지금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또 속겠냐
모르겠고 일단 엔씨 망하는거 보고싶다
니들은 뽑기 없으면 못 만드냐 마치 컴터 없어서 게임 개발 못 했습니다처럼말이지
정보 ) 아이온2는 '모바일'게임이라고 애저녁에 발표했고 후속작을 모바일게임으로 냈던 블소2는 현재 pc게임매출중에 제일 낮은 매출을 보여주고있는 블소1에게 매출을 따이는 기염을 토했다
문제는 그때 개발자들이 없다는거... 개발 dna가 안남은 현재상황에서... 과연 니네가 뭘 할 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