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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에 개봉에 맞춰 감독님의 GV 이벤트 티켓이 순식간에 사라진 영향인지,
메가박스에서 추가적으로 GV 이벤트를 진행하네요.
이번에는 감독님 뿐만 아니라 배우 한예리씨와 맥스무비 박혜은 편집장을 두고 조금더 긴 토크쇼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메가토크라는 이름 만큼 메가박스에서 예매를 직접 열 것 같으니 관심있는 분은 27일에 메가박스에서 예매하시면 될 것 같네요.
감독님을 실물로(?) 보고 싶었지만 놓치신 분들은 이 때 예매해서 보시면 될 듯 합니다.
그리고 1월 4일 ~ 1월 6일 3일간이나 방한해 계시는 만큼 과거와 같이 극장을 돌아다니면서 무대인사만 하는 행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유독 너의 이름은만 시사회나 이벤트 진행이 좀 조잡하다랄까 산만하다랄까. 다른 애니메이션들 시사회 할 때는 이렇게 정신없지 않았던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유료시사회는 열렸던건지 아니면 아직 열리지도 않은건지 모르겟고;
4위 찍었고 현재 진행형으로 흥행 중인 작품에 대고 '4위까지 할 작품은 아닌듯'이 부분이제 깔아뭉개듯이 쓴 걸로 느끼셨다면 제 표현이 미흡했나봅니다. 죄송해요. 그런데 저 마코토 감독 블루레이에 책도 사고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싫어서 그냥 깔아뭉개다뇨 시사회 다녀왔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라 제 돈주고 또 보러 갈 예정이구요 원작이랑 외전도 예구했어요 님이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생각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요 그걸 거꾸로 본인한테 적용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네요
미완성 기획 정보를 줄줄 흘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크으....3일동안 무지 바쁘시겠네
이거 재미있네요
유독 너의 이름은만 시사회나 이벤트 진행이 좀 조잡하다랄까 산만하다랄까. 다른 애니메이션들 시사회 할 때는 이렇게 정신없지 않았던거 같은데 좀 그렇네요;;; 유료시사회는 열렸던건지 아니면 아직 열리지도 않은건지 모르겟고;
확실히 수입사가 중소규모 회사다 보니 이벤트를 난잡하게 하는 느낌은 들더라고요. 미리 조율하고, 일정 쫙 짜놓고 타이밍에 맞춘 행사를 진행해야 하는데, 급히 협의하면서 하나씩 진행해가는 느낌이 든다고 해야할까요? 수입사 사장이 신카이 마코토의 열성 팬(?)이라 이것저것 행사를 많이 진행하고 싶은 마음은 알 것 같은데, 확실히 미숙한 느낌의 진행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아쉽긴 하더라고요.
인휘닛히
미완성 기획 정보를 줄줄 흘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일단 지금 하는 유료상영회 예매나좀 열어줘..ㅠㅠ
메가박스에서 12월 31일, 1월 1일에 하는 선행상영회(?) 기다리시는가보군요! 저도 30분마다 들어가서 확인해보는데 도대체 언제 열런지 ㅠㅠ
네ㅠㅠ 회사에서 눈치보면서 새로고침중인데.......9시부터..........ㅠㅠ 지금까지 뭘한건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요... 오늘 하루 종일 새로고침 해야 하는건지... 이러고 오늘 안 여는게 아닐까 싶기도... 최소한 어디 관에서 하는지라도 알려줘야지 장소라고 골라두는데 전부 비밀임 ㅋㅋㅋ 안 알려줌!!
어제 자기전부터 지금까지 페이지 켜놓고 있는데 언제 될려나
전 아침부터 수시로 보고 있어요, 심장 터질 지경입니다.
코엑스 구했다 ㅋㅋ 기다린 보람이 있네
헐.... 450석이 순삭?!
예매성공!
음.. 저 진행자이신 박혜은님은 혹시 부산국제영화제 때 진행 맡으신 분이신가요? 그 때 정말 별로여서 다음부터 진행 안 맡으면 했었는데...
어제 시사회보고왔는데 재미있었어요 일본문화이기에 가능한 스토리랄까.. 그런데 분명 재미있기는 한데 이게 역대흥행 4위까지 갈만한가? 하는 생각은 드네요 역대 4위라는 순위에 너무 기대하고 간것 같아요 그 순위만 기억 속에서 지우고 보면 정말 만족할만한 신카이마코토 감독의 장편 애니입니다. 평점도 4.5/5 줬어요
감독님 내한 이벤트도 예매 성공해서 꼭 가고싶네요
역대 4위인 이유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 본인 말했듯이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라고는 생각됩니다. 흥행을 하려면 작품이 뛰어나야 하는게 1순위인 만큼, 보고 후회는 하지 않는 영화라는 보증수표(?)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듯? 작품성과 흥행성을 생각하면 지금의 너의 이름은이 벌어들인 200억엔보다 100억엔을 더 벌어들인 센과 치히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지요. 제 개인적으로도 센과 치히로는 최고의 작품이라 ㅎㅎ
그렇네요 ㅎㅎ 일단 대중의 인정의 받은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라는 지표로 보면 될 것 같아요 센과 치히로는 너무 어릴 적에 본 작품이라.. 다시 한 번 보고싶네요
원래 다 그런거 저는 개인적으로 올드보이가 이렇게까지 세계적으로 성과 이뤘다? 라는거에 의구심 드는것처럼요
아주 그냥 싫어해가지고 깔아뭉개는것좀봐
4위 갈만하니까 간거지 어떻게든 까내리고싶어서 어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신카이 마코토 감독님 한국올때 전부 다 갔고, 사인도 5~6장 있고, 같이 사진도 두번이나 찍은 팬인 본인이 볼때도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너의 이름은.'으로 흥행 4위 한것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 보시면 왜 그런 말을 하실 줄 알 겁니다.
운이좋았다고 말할수도있죠 겸손해서 안좋을건없으니까 님이 그렇다고해서 제가 그렇게 느껴야할 의무도없습니다
님이 그렇게 생각했다고 남을 비방할 의무도 없습니다.
이번건 비방할 의무있습니다 저 님이 말투부터 깔아뭉개듯이 말했으니까
어디에 깔아뭉개는 듯한 말투가 있지요? 일본 상영관에서 먼저 작품을 접한 사람들 중에서도 종종 코토리님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한 평을 내놓은 바 있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온당한 비판입니다. 먼저 예의없이 이빨을 드러낸 것은 오히려 그쪽 아닙니까?
mbpvjeoru
4위 찍었고 현재 진행형으로 흥행 중인 작품에 대고 '4위까지 할 작품은 아닌듯'이 부분이제 깔아뭉개듯이 쓴 걸로 느끼셨다면 제 표현이 미흡했나봅니다. 죄송해요. 그런데 저 마코토 감독 블루레이에 책도 사고 좋아하는 감독입니다. 싫어서 그냥 깔아뭉개다뇨 시사회 다녀왔지만 재미있게 본 영화라 제 돈주고 또 보러 갈 예정이구요 원작이랑 외전도 예구했어요 님이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생각할 이유를 모르겠다고 본인이 말씀하셨는데요 그걸 거꾸로 본인한테 적용해 볼 생각은 없으신지 여쭙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