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그랑크레스트 전기] 24화(최종화) 선행컷&개요.

[Axis Ahu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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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화(최종화) - 황제 성인

엘람을 몰락시킨 순간, 테오 일행은 어둠의 숲에 삼켜진다. 테오 일행의 앞에 나타난 흡혈귀의 왕·디미트리에는 혼돈의 시대를 끝낼 순 없다며 습격해온다.

이 싸움의 너머에는, 진정한 평화가 기다리고 있을 것인가. 혹은 세계는 새로운 혼돈으로 빠져들 것인가. 테오와 시르카는 최후의 싸움에 임한다.

시나리오: 나카모토 무네오 / 콘티: 하타케야마 마모루 / 연출: 키무라 노부카게, 하타케야마 마모루

작화 감독: 야코 히로시, 토쿠다 히로타카, 노마 사토시, 야마다 슌타로, 사토 코노미, 군소, 사이토 준이치, 키도 타카유키, 이시카와 요이치, 카와무라 나츠오, 요네자와 유우, 이모토 카즈아키, 카와사키 레이나

출처 : http://grancrest-anime.jp/story/

[소노다 우미]

볼만한가요?

[루리웹-1002043366]

초반엔 주인공이 바지사장이었는데

2쿨 파트 들어서더니 애가 멋있어짐

[꺄륵꺄르륵]

근데 초반보다 더 하는게 없어짐.

[기여?]

버프셔틀요

[절망의끝V2]

추천드립니다.

[루리웹-2433189605]

이거 재밋음?

[사라다이]

전투 장면 빼면 볼만함.

[절망의끝V2]

초반이 루즈한것 빼곤 아주 괜찮은 작품입니다.

[뭐하는건데]

이거 진짜 재미없더군요, 주인공은 경력도 짧고 무능하고 이유는 모르는데 대단해 이러며 공짜로 몰빵만 받고
이유없이 섬기는 마법사가 부하부터 하나부터 열까지 다 캐리하는거보고 진짜포기함

[rhinehired]

저도 처음에 바지 사장인줄 알았는데 쭈욱 보시면 프랑키스랑 다르게 상큼한 맛이 납니다.

[피아노팔아줘]

자기 고향을 혼돈에서 지키기 위해 고향사람들이 평범하계 행복해지기를 바라고 본인 역시 사랑하는 사람이랑 평화롭게 조용히 살기를 바라는 평범한 남자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세계를 구한 이야기가 그랑크레스트 전기.

[Granduke]

님이 불만 제기한 거 작중에 다 설명되는데 보긴 한거임?

[절망의끝V2]

이건 후반에서 진가를 발휘한 작품이죠.
전투씬이며 스토리며 한편의 대서사시 판타지를 보는 듯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퀄리티도 나쁘지 않았구요.

[장모비]

빨리 막권까지 정발 빠르게 내달라구...

[Granduke]

정발본이 앞설 땐 비교해가면서 어느 부분이 각색됐나 참고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축약된 건지 매우 궁금.

[티파니러브]

그크전 꿀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