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양으로 본다면
당연히 역사가 우리나라보다 앞선 일본이 더 높긴한데
최상위 작품들 질만보면 비슷비슷한 느낌.
최근 칼부림보면서 그렇게 느꼈습니다
"베가본드" 볼 때 느꼈던 것보다 더한 전율이 확;
칼부림만 그런게 아니라
판타지 장르는
트레저헌터,헤븐 투 헬,호랑이 형님,그판세
액션 장르는
개판,쎈놈,헬퍼(1부)
스포츠는
가비지타임,빌드업,프레너미
그외 드라마는
다이어터,지옥사원,우정계약 등..
떠오르는것만 썼지만
다 좋은 작품이라 생각되네요.
질적인거나 양적인거나 잘 모르겠고, 웹툰 보다보면 재미있는것도 많고 보다보면 뒷내용 궁금하고 그런거 참 많은거 같아요 해외서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당신의 과녁을 안보셨네. 요번주 완결났으니 ㄱㄱ
이젠 흥행을 따라가야죠.
저도 인정요 괜찮은 작품은 괜찮은 편이지요.
우리나라 웹툰도 괜찮은걸 넘어 수작,명작으로 생각보다 많아진것 같네요 (최근에 5월에 완결된 전자오락수호대도 그렇고...)
전체적인 시장의 크기와 인력 풀만 놓고 보면 일본이 앞서겠지만, 상위권 작품만 놓고 보면 그리 큰 차이가 없죠.
이세계물도 많이 양산되는것 같음 아르세니아의 마법사, 꽃만 키우는데 너무 강함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