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우보이 비밥] 극장판 - 천국의 문
2000년대 초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액션씬이 아주 대단했습니다. 후반 10분쯤 육탄전을 벌일 때 감탄이 나오더군요.
내용은 원래 카우보이비밥이 스토리적으로는 신경을 안 쓰니 별 기대는 안 했는데.. 나름대로 좋았습니다.
헌데 스토리도 괜찮았지만 카밥의 특징인 음악이 가장 돋보여서 좋았네요. 보는 내내 적절한 타이밍에 적절한 BGM이 쫙~
다시 한번 감상해보고 싶을 정도로 음악이 좋아서 OST 좀 구해보고 싶네요. 2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